"자유언론의 길... '우리대장 천관우'"..
벗
벗님 (112.♡.121.35)
2024년 11월 25일 AM 11:22 · 수정됨(11:41)
조회 717 공감 0
소위 '언론인'이라고 '자칭' 표하고 싶은 이들은
찬란하고 영광스러운 역사를 이 시점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일까요.

언론인이 펜을 빼앗기고 거리로 쫓겨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언론자유를 외치며 항거했다.
우리가 그 피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언론인이다.
이렇게 외치고 싶은 것일까요?
이런 기사글을 볼 때마다 실소가 터져 나옵니다.
스스로 자신의 펜을 부러뜨려서,
계란말이를 집어 먹기 편하게 포크처럼 사용하는 이들이
이렇게 자화자찬하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는
저 자신이 참 부끄럽습니다.
아무 관련도 없는 저도 이렇게 부끄러운데.. 저들은 그런 걸 잘 모르는 걸까요?
괜한 기대겠지요.
끝.
댓글 (4)
-
BBadman
24.11.25 · 61.♡.10.118
- 언
언싱커블
24.11.25 · 183.♡.117.195
아, 천관우란 분이 원래 언론인이셨군요.
저는 역사학자로만 알고 있었네요.
정통 역사학자 출신은 아닌데도, 한국 고대사 분야에 번뜩이는 통찰력이 돋보이는 여러 학설들을 제시한 분이죠. - A
applebeetcarrot
24.11.25 · 118.♡.4.254
본문의 기자들이 자기의 펜을 부러뜨려서 계란말이를 편하게 집어 먹기 위한 포크로 쓰고 있다 이 표현이 기레기들의 행태를 매섭게 꼬집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기레기들은 과연 부끄럽지도 않은걸까요? - 도
도롱이
24.11.25 · 106.♡.68.38
'호부견자'라는 좋은 표현이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자청해서 권력의 개로 살아가는 것들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