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와 비닐을 대체할 수 있는 "패브릭 랩" 기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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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2024.11.25 13:06
88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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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 랩 ㅋㅋㅋ

우리는 그걸 보자기라고 불러~


알라딘이 찬 똥 볼 중 하나죠


도서 검색 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ㅋㅋㅋ




댓글 5 / 1 페이지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13:10
@xman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배꼽 잡네요 ㅋㅋ

Joey2buzz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oey2buzz (211.♡.91.10)
작성일 13:14
@xman님에게 답글 ㅋㅋㅋ >_<)b 웃고갑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7.30)
작성일 13:43
@xman님에게 답글

링크서 줏은 짤인데 서울방송은 이때도 열심이었네요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220.♡.174.114)
작성일 13:21
페브릭이 자연분해되는 천이어야 의미가 있을텐데. 요즘 그런 천 찾기가.. 저건 인쇄한 잉크 문제도 있을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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