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딸아이가 만들고 있는 마롱그라쎄 입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법사 223.♡.192.196 작성일 2024.11.25 13:33 485 조회 2 댓글 2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본문 만들다가 맛보기용으로 몇개(?) 사라지는 것은 안 비밀입니다. ㅎ상당히 오래 걸리네요. 계속 졸이면서 모양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네요 ㅎ 추천 2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2 / 1 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masoch님의 댓글 작성자 masoch (112.♡.241.207) 작성일 14:23 졸이지는 않고 (농도가 점점 짙어지는) 시럽에 단계적으로 담아서 만드는게 마롱그라세. 졸이면 칸로니 라고 줃어들었는데, 둘 다 맛있죠. ㅋ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졸이지는 않고 (농도가 점점 짙어지는) 시럽에 단계적으로 담아서 만드는게 마롱그라세. 졸이면 칸로니 라고 줃어들었는데, 둘 다 맛있죠. ㅋ 마법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법사 (211.♡.150.22) 작성일 16:15 @masoch님에게 답글 앗!! 그런가요?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ㅎ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앗!! 그런가요?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ㅎ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masoch님의 댓글 작성자 masoch (112.♡.241.207) 작성일 14:23 졸이지는 않고 (농도가 점점 짙어지는) 시럽에 단계적으로 담아서 만드는게 마롱그라세. 졸이면 칸로니 라고 줃어들었는데, 둘 다 맛있죠. ㅋ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졸이지는 않고 (농도가 점점 짙어지는) 시럽에 단계적으로 담아서 만드는게 마롱그라세. 졸이면 칸로니 라고 줃어들었는데, 둘 다 맛있죠. ㅋ
마법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법사 (211.♡.150.22) 작성일 16:15 @masoch님에게 답글 앗!! 그런가요?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ㅎ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앗!! 그런가요?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ㅎ
masoch님의 댓글
졸이면 칸로니 라고 줃어들었는데, 둘 다 맛있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