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딸아이가 만들고 있는 마롱그라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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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법사 223.♡.192.196
작성일 2024.11.25 13:33
48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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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다가 맛보기용으로 몇개(?) 사라지는 것은 안 비밀입니다. ㅎ

상당히 오래 걸리네요. 

계속 졸이면서 모양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네요  ㅎ





댓글 2 / 1 페이지

masoc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soch (112.♡.241.207)
작성일 14:23
졸이지는 않고 (농도가 점점 짙어지는) 시럽에 단계적으로 담아서 만드는게 마롱그라세.
졸이면 칸로니 라고 줃어들었는데, 둘 다 맛있죠. ㅋ

마법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법사 (211.♡.150.22)
작성일 16:15
@masoch님에게 답글 앗!! 그런가요?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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