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고 토요일 집회 많이 참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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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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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를 줬는데도 일케 많이 모인다고??
이걸 보여줍시다.
저들은 굉장히 치밀하고 성실 합니다.
우린 웃으면서 우리 일 합시다.
3년도 길다 했는데 3달도 깁니다.
꽃 피는 봄에는 맘 편히 토요일에 꽃 구경 가고 싶습니다.
광장에서 만나요.
이번주 토요일 많이 춥답니다.
단디 채비하시고 광장에서 만나요!!!
댓글 5
/ 1 페이지
마카로니님의 댓글
까딱하면 3년 더 해쳐먹고 더 해먹을 가능성이, 아니, 아예 영구집권 프로젝트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획책할 우려가 매우 농후하니 지난 탄핵성공했을 때보다 더 많이 모여야 될까말까할 듯합니다 ㅠ
nice05님의 댓글
그렇죠.
어차피 저들은 몇개의 재판 중 단 하나에서만 이대표를 날리면 목표달성이죠.
그러니 그 한개를 제외한 재판은 상황을 봐가며 국민들을 조종하는 당근과 채찍으로 이용할테죠.
그러다가 이 분위기면 이대표는 지키겠구나 하며 안심하고 있을 때 쯤, 피선거권이 박탈되는 정치적 금치산자로 만들어 버리겠죠. 거기서 끝나나요, 어디? 당연히 조대표 역시 같은 상태로 만들 겁니다. 재판이 아직 남았으니까요.
그리곤 또다시 독재주의자 대통령의 재탄생~
바야흐로 독재공화국 한세대 작전이 성공적으로 시작되는 거죠. 말이 독재공화국이지 이건 거의 비가역적인 독재주의의 완성인 겁니다. 왜 그러냐고요? 일본을 보세요. 일본을 닮고 싶은 그들이기에, 한 정당이 장기집권하는 동북아의 실질적 독재국 중 하나이면서도 밖에 나가면 폼 조님 잡을 수 있는 나라잖아요.
우리 경제력에 우리 군사력, 그걸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대통령이라면, 아무리 독재를 해댄다 하더라도 외국에선 꽤 귀한 대접 받게 되죠-물론 굥사마 같이 어디서나 푸대접 받는 대통령도 한 두명 생기겠지만, 그건 희귀 케이스고 그동안 독재주의자 대통령 중 그런 대접 받은 자는 드물다는 걸 생각하면, 일본을 꼭 닮은 독재주의국의 완성은, 이 땅의 독재주의자들에게는 파라다이스 같은 목표일 겁니다. 그래서 독재주의 한세대를 노리는 거죠. 한세대 동안 독잿물을 묻혀 두면, 어릴 때 부터 독재를 경험한 자들은 반기를 들 생각도 못하겠죠. 1945년에 시작된 독재가 2010년대 들어서야 제대로 끝이 난 걸 보면-물론 김대중, 노무현 같은 대통령들이 있었으나 점 찍듯 반짝였을 뿐 비가역적 민주주의를 완성하진 못했죠- 독재주의가 한 나라를 한 세대 간 지배한다면, 그 시작 때의 시대 외엔 민주주의를 경험한 바 없기에 길게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탄생 때 까지 모이고 또 모여야 하는 겁니다.
철저히 비망합시다, 주말 내 발걸음이 어디로 향하는가이 따라, 이대표나 조대표가 망하고 말고 하는 것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민주주의의 완전한 말살이 일어날 수도 있고, 민주주의 한세대론을 론이 아닌 현실화 실 수도 있다는 것을요.
어차피 저들은 몇개의 재판 중 단 하나에서만 이대표를 날리면 목표달성이죠.
그러니 그 한개를 제외한 재판은 상황을 봐가며 국민들을 조종하는 당근과 채찍으로 이용할테죠.
그러다가 이 분위기면 이대표는 지키겠구나 하며 안심하고 있을 때 쯤, 피선거권이 박탈되는 정치적 금치산자로 만들어 버리겠죠. 거기서 끝나나요, 어디? 당연히 조대표 역시 같은 상태로 만들 겁니다. 재판이 아직 남았으니까요.
그리곤 또다시 독재주의자 대통령의 재탄생~
바야흐로 독재공화국 한세대 작전이 성공적으로 시작되는 거죠. 말이 독재공화국이지 이건 거의 비가역적인 독재주의의 완성인 겁니다. 왜 그러냐고요? 일본을 보세요. 일본을 닮고 싶은 그들이기에, 한 정당이 장기집권하는 동북아의 실질적 독재국 중 하나이면서도 밖에 나가면 폼 조님 잡을 수 있는 나라잖아요.
우리 경제력에 우리 군사력, 그걸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대통령이라면, 아무리 독재를 해댄다 하더라도 외국에선 꽤 귀한 대접 받게 되죠-물론 굥사마 같이 어디서나 푸대접 받는 대통령도 한 두명 생기겠지만, 그건 희귀 케이스고 그동안 독재주의자 대통령 중 그런 대접 받은 자는 드물다는 걸 생각하면, 일본을 꼭 닮은 독재주의국의 완성은, 이 땅의 독재주의자들에게는 파라다이스 같은 목표일 겁니다. 그래서 독재주의 한세대를 노리는 거죠. 한세대 동안 독잿물을 묻혀 두면, 어릴 때 부터 독재를 경험한 자들은 반기를 들 생각도 못하겠죠. 1945년에 시작된 독재가 2010년대 들어서야 제대로 끝이 난 걸 보면-물론 김대중, 노무현 같은 대통령들이 있었으나 점 찍듯 반짝였을 뿐 비가역적 민주주의를 완성하진 못했죠- 독재주의가 한 나라를 한 세대 간 지배한다면, 그 시작 때의 시대 외엔 민주주의를 경험한 바 없기에 길게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탄생 때 까지 모이고 또 모여야 하는 겁니다.
철저히 비망합시다, 주말 내 발걸음이 어디로 향하는가이 따라, 이대표나 조대표가 망하고 말고 하는 것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민주주의의 완전한 말살이 일어날 수도 있고, 민주주의 한세대론을 론이 아닌 현실화 실 수도 있다는 것을요.
꼬끼님의 댓글
이번주는 시간 단디 비워놨습니다. 늦게나마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