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한테 혼나고 눈치 야근 하다 집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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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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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 제대로 못하는 제 잘못이지만
진짜 죽고싶었네요 ㅠ...
눈치 보여서 야근도 더 하다 가고
집가서 스트롱베로나 까다 자야갰어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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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