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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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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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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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아범님의 댓글
22년 전 사건을 가져와서 유죄 먹일려고 하니 부담이 되었나 봅니다
아무튼 일단 한숨 돌리네요
아무튼 일단 한숨 돌리네요
It덕님의 댓글의 댓글
@국밥청년님에게 답글
음모론 이긴 한데... 설마요. 판결정보가 미리 유출된다고 믿고 싶진 않습니다. 오늘 꼴도보기 싫은 kbs 9시 뉴스를 보면, 이 음모론이 진짜일지 윤곽이 나올 것 같긴한데요..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
'이렇게 판사들이 공정하다'고 보여주면서 지난번 선거법 위반 그대로 밀어부치려는 개수작이라 봅니다.
풍압님의 댓글의 댓글
@끝이아닌시작님에게 답글
가장 정확한 설명이라고 봅니다. 자칭 '재판의 공정성' 선전선동. 이렇게 사법부는 괴벨스가 되어갑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아직 기뻐하기에 이릅니다.
트롤과 미물들을 개작두로 처형하는 그날까지 안심이 안됩니다.
더욱더 매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오늘 하루는 기쁨을 누리죠. ㅎㅎㅎ. (근데 이 당연한 판결을 왜 기뻐해야하는지... 어이가 없는 세상입니다).
트롤과 미물들을 개작두로 처형하는 그날까지 안심이 안됩니다.
더욱더 매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오늘 하루는 기쁨을 누리죠. ㅎㅎㅎ. (근데 이 당연한 판결을 왜 기뻐해야하는지... 어이가 없는 세상입니다).
소금두알님의 댓글
명신이가 다방면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는게 아닐까? 너무 과대평가하나? 하도 이상한짓들을 많이 하니까 별생각이 다 들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기뻐하는 대표님이나 안도해야 하는 우리가 있으니 잠시라도 같이 기쁘고, 명태나 오세훈, 국짐 선거돌아가는걸 막으려고 정우성개인사까지 끄집에 내서 아주 잔치벌인것 같아서 정신을 바짝 차려아죠.
바람을가르는나비님의 댓글
연속 유죄 주기 부담되니 사법부가 머리 굴렸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2심이나 대법원에서 유죄 줄 수 있으니까요. 사법부가 정의에 입각해서 판결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2연속 유죄 안 나온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3%의 확율로 이화영재판관련 신진우판사를 이재명 대표님 재판에 배당된 소식보니 더욱 더 확실하게 그들의 의도가 느껴지더군요. 하루빨리 윤석렬을 빨리 내리는 것이 최선이라 봅니다.
3%의 확율로 이화영재판관련 신진우판사를 이재명 대표님 재판에 배당된 소식보니 더욱 더 확실하게 그들의 의도가 느껴지더군요. 하루빨리 윤석렬을 빨리 내리는 것이 최선이라 봅니다.
풍압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을가르는나비님에게 답글
맞아요. 오늘 재판부 판결 '그 이면의 의도'를 읽는 것이 핵심입니다. 괜히 몰매맞을까봐 한번 짱구(통밥) 굴려봤다는 거죠.
오늘 무죄 나왔다고 해서 마냥 기뻐하면 그건 오늘 재판부의 의도를 자신이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오늘 무죄 나왔다고 해서 마냥 기뻐하면 그건 오늘 재판부의 의도를 자신이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콩쓰님의 댓글
물론 선거법 1심이 희대의 최악결론으로 나왔으나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