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어느 시골 무인상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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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2024.11.25 23:59
7,33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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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만들어 파는거 같은데

디자인도 귀엽고 이쁜거 같습니다.


댓글 15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0:08
전파되는 선의가 아름답네요.

프시케님의 댓글

작성자 프시케 (59.♡.111.98)
작성일 00:13
아우... 가슴 따뜻해 지네요.

더불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더불어 (183.♡.251.206)
작성일 00:18
손이 더 이뻐 보이는데요

야생곰님의 댓글

작성자 야생곰 (121.♡.120.239)
작성일 00:28
알고보니 팔찌를 샀던것은 언니가 아니라 오빠였다던가....

Ecrido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ridor (91.♡.196.218)
작성일 00:47
“언니가 준 500엔으로 알리에서 완제품 벌크로 주문했어. 매출원가가 XXX엔이고 판관비 YY엔, 영업이익이 ZZZ엔이네. 고마워.“

달려라쑈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려라쑈바 (222.♡.155.187)
작성일 01:06
@Ecridor님에게 답글 내 감동 물어내요

제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러스 (1.♡.109.154)
작성일 05:47
@Ecridor님에게 답글 리얼리티 짱

말없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없는 (220.♡.193.194)
작성일 05:53
@Ecridor님에게 답글 엄마한테 빌렸던 초기투자 xx엔도 상환하고 배당금도 지불했어. 고마워.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06:06
아이에게 쓴 편지에 하나하나 루비 달아준 거 너무 감동적입니다. ㅠㅠ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06:09
뜬금 검은 고양이가 왜 그려져있나 했더니
첫 팔찌 착용샷에 고양이가 있었군요. ㅎㅎ

Alex9006님의 댓글

작성자 Alex9006 (211.♡.77.53)
작성일 07:47
"내가 명품 브랜드 CEO가 된 썰 푼다~"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10.♡.27.154)
작성일 09:31
???: "부가세 미납으로 징수하러 왔습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9:32
저 어린아이가 나중에 봉이 김선달이가 되는데...

루키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루키스 (211.♡.89.112)
작성일 10:53
오앙...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용. 팔찌도 이쁘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73.65)
작성일 11:14
한적한 동네같은데 동심을 해치지않는 어른이나 귀여운 아이나 훈훈하네요.
어린이 그림이 너무 귀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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