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카이막 생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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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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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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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님의 댓글의 댓글
@파란나무님에게 답글
이미 품절이네요. 구매버튼이 있지만 구매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근데 카이막이 우유가 아니라 다른동물 젖 아니었나요(기억이 틀렸을지도)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찾아보니 우유군요;
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우유이긴한데
최상품은 물소젖으로 만든다고 하죠
최상품은 물소젖으로 만든다고 하죠
Unninni님의 댓글
어차피 우유소비가 안되니까에 방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백종원 대표도 잡지 못한 채산성을 어떻게 높여 나갈지도 관건인 것 같네요.
백종원 대표도 잡지 못한 채산성을 어떻게 높여 나갈지도 관건인 것 같네요.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
고향 소식 반갑네요 ㅎㅎ
축산업이 꽤 큰 곳인데 농진청 같은 데서 지원이 있었을지 저분들 오롯이 혼자서 하셨을지도 궁금해집니다 ㅎㅎ
축산업이 꽤 큰 곳인데 농진청 같은 데서 지원이 있었을지 저분들 오롯이 혼자서 하셨을지도 궁금해집니다 ㅎㅎ
푸른미르님의 댓글
원유가격이 쌀 수매가격하고 비슷해서 한번 정해진 가격으로 거래해야 해서
단가가 안 맞을때는 저렇게 카이막을 만드는게 더 나을 수 있겠네요
어차피 목장에서는 우유를 생산하지 않을 수 없고, 저장도 한계가 있으니
시세가 낮을 때 가공해서 카이막으로 팔고 비쌀때는 원유로 파는 판매다변화를 꾀할 수 있겠네요
문제는 원유 시세가 오를 때가 문제인데 소비가 줄고 있으니 소비자가와 별개로 매입가는 오르기 힘들겠죠
단가가 안 맞을때는 저렇게 카이막을 만드는게 더 나을 수 있겠네요
어차피 목장에서는 우유를 생산하지 않을 수 없고, 저장도 한계가 있으니
시세가 낮을 때 가공해서 카이막으로 팔고 비쌀때는 원유로 파는 판매다변화를 꾀할 수 있겠네요
문제는 원유 시세가 오를 때가 문제인데 소비가 줄고 있으니 소비자가와 별개로 매입가는 오르기 힘들겠죠
TunaMayo님의 댓글
현재 가공유용 원유가 리터당 882원인데 (https://www.proconsum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74 )
1톤에 30KG이면 1KG(리터)에 30g 나온다는건데
원유가격으로만 100g에 3천원쯤 되네요
여기다 유통이나 생산비 마진이면.....ㄷㄷ
1톤에 30KG이면 1KG(리터)에 30g 나온다는건데
원유가격으로만 100g에 3천원쯤 되네요
여기다 유통이나 생산비 마진이면.....ㄷㄷ
쪽과잇님의 댓글
버터보다 원유 소비량이 많네요. ㄷ
버터 가격의 2배 정도인 454g에 15000원 정도면 좋겠네요..
버터 가격의 2배 정도인 454g에 15000원 정도면 좋겠네요..
PurpleH님의 댓글
현지 카이막은 원 우유자체가 달라서(물소젖) 국내 우유로는 맛 재현율이 떨어진다는게 정론인걸로..
감말랭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