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와서 퇴근도 못하고... ㅠㅠ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gongdori33 119.♡.47.79
작성일 2024.11.28 00:19
1,304 조회
5 추천
쓰기

본문

퇴근도 못하고 강제로 숙직을 하게 됐습니다. ㅠㅠ


여우같은 자식과 토끼같은 마누라도 못보고..

그래서 그 슬픔을 치킨과 맥주로 달래고 있습니다. ㅠㅠ


댓글 10 / 1 페이지

원주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주니 (58.♡.77.109)
작성일 00:20
고생이 많으십니다 ㅜ.ㅜ

gongdori3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ongdori33 (119.♡.47.79)
작성일 00:22
@원주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ㅠㅠ

다묘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묘앙 (221.♡.196.74)
작성일 00:20
숙직이라도 일찍 주무세요

gongdori3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ongdori33 (119.♡.47.79)
작성일 00:23
@다묘앙님에게 답글 잠은 글른 것 같습니다. 할 일이.. ㅠㅠ
잠시 치맥으로 달래고 다시 고고합니다.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0:23
고생 많으십니다. 주무실 때 춥지는 않으셔야 할 텐데요.

gongdori3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ongdori33 (119.♡.47.79)
작성일 00:27
@RanomA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히터 빵빵하게 틀어 놓고 있습니다.

쿡쿡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쿡쿡쿡 (219.♡.106.151)
작성일 00:57
아이구 힘내세요 ㅠㅠ

gongdori3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ongdori33 (175.♡.44.215)
작성일 03:23
@쿡쿡쿡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01:11
즐기시는거 같은데....?
ㅎㅎㅎㅎ

gongdori3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ongdori33 (175.♡.44.215)
작성일 03:24
@Rebirth님에게 답글 이렇게 된거 잘먹기나 하자 하고 먹은 다음에 계속 일했네요. ㅡㅡ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