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와서 퇴근도 못하고... ㅠㅠ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28 00:19
본문
퇴근도 못하고 강제로 숙직을 하게 됐습니다. ㅠㅠ
여우같은 자식과 토끼같은 마누라도 못보고..
그래서 그 슬픔을 치킨과 맥주로 달래고 있습니다. ㅠㅠ
댓글 10
/ 1 페이지
gongdori33님의 댓글의 댓글
@다묘앙님에게 답글
잠은 글른 것 같습니다. 할 일이.. ㅠㅠ
잠시 치맥으로 달래고 다시 고고합니다.
잠시 치맥으로 달래고 다시 고고합니다.
gongdori33님의 댓글의 댓글
@RanomA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히터 빵빵하게 틀어 놓고 있습니다.
gongdori33님의 댓글의 댓글
@Rebirth님에게 답글
이렇게 된거 잘먹기나 하자 하고 먹은 다음에 계속 일했네요. ㅡㅡ
원주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