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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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보아찌
118.♡.83.249
작성일
2024.11.26 07:02
본문
정우성처럼 잘생긴 사람이 그동안 스캔들이 없다는 걸 보면서
이 사람 혹시 고자나 게이 아니야?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을 보니 그건 아니었나 보네요.
정우성씨 살아있네!
물고 뜯고 즐기는 것들 그래봐야 오징어들입니다.
외모와 인성에 컴플랙스 갖았던 것들이 ㅈㄹ 발광 하는거죠.
유부남도 아닌데, 총각이 연애도 할 수 있죠.
임신은 쌍방(?)과실 아닌가요?
강간도 아닌데 여자의 합의 없이 임신이 가능한가요?
둘만의 사연은 모르겠지만
요즘 시대에 자식을 내팽겨친 것도 아니고 아비로서 책임 진다고 했으면 된거지 뭔 난리인 줄 모르겠네요.
거기다 작년부터 광고도 안 찍고, 유엔 대사도 사임 했다니 자신으로 인해 일어날 피해를 미리 막은거 대단하네요
암튼 앞으로 이거 가지고 ㅈㄹ발광 하는 것들은 다 콤플렉스땜에 지롤 하는것이라 생각하렵니다.
댓글 63
/ 2 페이지
mussoks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ussoks1
(125.♡.133.173)
작성일
11.26 13:03
@초보아찌님에게 답글
기회를 만들었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ㅎㅎ
해븐캐슬님의 댓글
작성자
해븐캐슬
(222.♡.212.178)
작성일
11.26 11:06
제 걱정이나 해야겠습니다.ㅠㅠ
핫바지님의 댓글
작성자
핫바지
(106.♡.136.220)
작성일
11.26 11:07
서로가 조율해야하는 개인적인 일이기에, 지나친 기사가 문제라고 봅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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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보아찌
(1.♡.123.211)
작성일
11.26 11:32
@핫바지님에게 답글
맞죠. 말도 안하고, 임신 하고서 통보만 하는 것도
일종의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헬창프로님의 댓글
작성자
헬창프로
(211.♡.194.26)
작성일
11.26 11:10
이재명 무죄 뉴스 가리기 위한 검찰에 여론이 놀아나는 꼴이라 별로 관심 안 가짐니다. 영화 '더킹'이랑 현실은 정말 다를게 없더군요
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23.211)
작성일
11.26 11:32
@헬창프로님에게 답글
그럴 가능성도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AlexYoda님의 댓글
작성자
AlexYoda
(124.♡.63.20)
작성일
11.26 11:17
ㅇㅅㅇ이 모라 했더니..그 밑에 달린 댓글이..
정우성 아들은 정우성이지만, 너의 아들은 무슨 죄를 지었길래.. 라는 댓글이 매우 매우 통쾌하더군요. ㅋㅋ
정우성 아들은 정우성이지만, 너의 아들은 무슨 죄를 지었길래.. 라는 댓글이 매우 매우 통쾌하더군요. ㅋㅋ
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23.211)
작성일
11.26 11:32
@AlexYoda님에게 답글
오~ 댓글이 쌈빡합니다. ㅎ
테킬라썬라이즈님의 댓글
작성자
테킬라썬라이즈
(125.♡.107.97)
작성일
11.26 11:30
꼭 보면 이런 가십은 2찍들이 더 많은 정보를 상당히 빨리 알고 있다는 점임
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23.211)
작성일
11.26 11:33
@테킬라썬라이즈님에게 답글
흠집내고 싶어서 안달한 2찍들에게 딱 맞는 기사죠.
자존감 없는 것들은 남 깍아 내리면서 위안을 삼는 하찮고 애잔한 것들 이잖아요.
자존감 없는 것들은 남 깍아 내리면서 위안을 삼는 하찮고 애잔한 것들 이잖아요.
ZshCenturion님의 댓글
작성자
ZshCenturion
(223.♡.217.3)
작성일
11.26 13:01
우성이 형은 건드는거 아님~~~!!!
고무호스님의 댓글
작성자
고무호스
(1.♡.172.47)
작성일
11.26 20:33
묵혀두고 타이밍을 봐서 터트리는 연예계 기사는 100% 작업. 타이밍 언론 플레이는 하는 놈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