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주까진 못 가요"…1140조 굴리는 국민연금 기금운용직 '인기 폭락'
커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223.♡.204.204)
2024년 11월 26일 AM 10:44 · 수정됨(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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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쟁률 3.47대 1…역대 최저
인력수급 '빨간불'
교육·육아 중요한 3040, '국민연금 패싱'
서울 이전론 꾸준하지만…'정치적 장벽'에 막혀
어차피 지방 보낼거면 이제라도 혁신도시 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광역시 중심으로 바꾸는게 맞지 싶은데 지금 와서는 어렵겠죠...
혁신도시 시작할 때만해도 이정도까지 될줄은 몰랐겠지
댓글 (19)
- 푸
푸른미르
24.11.26 · 118.♡.14.10
-
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 푸른미르 작성자
24.11.26 · 223.♡.204.204
평일한정 베드타운에 금요일 월요일 우르르 서울 왔다갔다 하는게 잘된 정책은 아니죠
거기 자리잡고 지역이 만들어져야 잘된 정책이지 - 푸
푸른미르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24.11.26 · 118.♡.14.10
대전 청사도 정착하는데 10년 이상 걸렸죠
정책 효과를 단기간에 보긴 어렵죠
전주 혁신도시는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정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 자금운용직은 워낙 특수한 직종이라 예외적인 경우라고 봐야죠 -
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 푸른미르 작성자
24.11.26 · 223.♡.204.204
전주는 그나마 양반이죠 김천 진천 이런데는(...) -
BBlue_Team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24.11.26 · 223.♡.201.59
전주는 고향이라 자주 가봤고
김천은 작년에 가봤습니다.
코로나 여파인지 주변식당 문닫은곳이 많더군요
지금은 더 심할지도 -
55년은너무짧다
→ 푸른미르
24.11.26 · 112.♡.196.192
잘됐나의 방점이 뭔가에 따라 다를텐데, 호흡기 붙여서 연명치료 중이다. 그럼 잘된거고, 진짜 지방 분산이냐 하면 실패죠.
꼴랑 3만 짜리 계획인구 가진 도시가 성공한다? 그거야 말로 어불성설 입니다. 광역시 구도심 재개발에 맞물려서 성공해서 지역 중심화 성공한 것도 아니고, 유사 기관끼리 맞물려 보낸 것도 아니라서 시너지 효과 본 것도 아니고요.
계획인구 39만 28만의 분당 일산도 자족도시화 실패했어요.
실패했다고 말하기엔 그래도 뭔가 하긴 했으니, 2000년대 초반에 너무 낙관적인 도시 계획을 짠걸로 하는게 명분에 합치할 듯 합니다. -
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 5년은너무짧다 작성자
24.11.26 · 223.♡.204.204
네 본문에도 언급했지만 제 생각도 그렇네요
"2000년대 초반에 너무 낙관적인 도시 계획을 짠"
{emo:onion-014.gif:50} - 푸
푸른미르
→ 5년은너무짧다
24.11.26 · 118.♡.14.10
그렇다기 보다는 지역분산도 어느정도는 선택과 집중을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게 가장 큰 이유이고
둘째는 지방분산을 하다가 헌재 태클과 정권이 바뀌면서 제대로 추진하지 못한 이유가 크죠
한쪽에서는 하지 말라고 난리를 치는데 제대로 되는게 이상한 거죠
분당, 일산과는 좀 다른게 분당, 일산은 애초부터 베드타운을 상정하고 설계한 신도시죠
신도시를 만든 이유 자체가 서울의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한 주택공급이 최대 목적이었으니까요 -
염염장마왕
24.11.26 · 121.♡.165.54
예전만큼 갑질 못하는 투명한 사회가 되니 몇년 있다가 올라와서 운용사 CIO 팀장 하던시절이 아니다 보니 인기가 떨어지는 겁니다. 예전에는 국민연금에서 매니저만 해도 영전해서 모셔가고 알게 모르게 전관예우 있었는데 지금은 그 을들에 대한 평가 시스템이 계량화 하고 객관화 되다 보니 전관예우 받을 수도 없고 그러다 보니 인기가 떨어진거죠. -
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 염장마왕 작성자
24.11.26 · 223.♡.204.204
뭐 저자리는 저자리고 공공기관 이전 얘길 하고싶었습니다 그나마 전주는 양반인데도 저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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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마저 없었다면 지방 공동화는 더 심했을 겁니다
역대 최저라고 해도 여전히 높은 경쟁율이고 어차피 운용은 외부 업체가 하기 때문에 큰 문제될 일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