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정희(x) 고박정희(x) 고박 정희(x). 총맞고 뒈진 다까끼 마사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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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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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탕탕탕!
은 진리입니다.
*덧:
아래에 어그로가 '고 박정희' 운운하며 매국노/독재자 다까끼 마사오를 찬양하는 것 같길래 쓴 글입니다.
댓글보고 알았는데요. 오늘 26일이네요.
10월 26일 뿐 아니라 매달 26일을 탕탕절로 기념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댓글 11
/ 1 페이지
Java님의 댓글의 댓글
@Junppa님에게 답글
아 쓰고 보니 오늘이 26일이네요.
10월 26일 뿐 아니라 매달 26일을 탕탕절로 기념하는 것 좋네요.
아래에 어그로가 '고 박정희' 운운하며 찬양하는 것 같길래 써본 글입니다.
10월 26일 뿐 아니라 매달 26일을 탕탕절로 기념하는 것 좋네요.
아래에 어그로가 '고 박정희' 운운하며 찬양하는 것 같길래 써본 글입니다.
Superstar님의 댓글
노무현 전대통령은 그렇게 하지 말래도 조롱하고 희화하면서 이런건 듣기 싫은가봅니다.
딸뻘 되는 애 끼고 술마시다가 총맞아 죽은 그 사실을 얘기하는데 왜 발끈할까요.
없는거 만들어낸것도 아닌데말이죠.
딸뻘 되는 애 끼고 술마시다가 총맞아 죽은 그 사실을 얘기하는데 왜 발끈할까요.
없는거 만들어낸것도 아닌데말이죠.
하늘걷기님의 댓글
부하한테 총 맞고 뒤진 자나
국민들에게 쫓겨나 타지에서 객사한 자를 숭상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국민들에게 쫓겨나 타지에서 객사한 자를 숭상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0sRacco님의 댓글
남로당 동지를 팔아먹고 받은 ‘스네이크 박‘이라는 훈장도 있지요
뱀은 잡아서 가죽을 벗겨 빨래줄에 널어 먹으면 제맛이랍니다 ㅎㄷㄷㄷ
뱀은 잡아서 가죽을 벗겨 빨래줄에 널어 먹으면 제맛이랍니다 ㅎㄷㄷㄷ
inism님의 댓글
항일운동하시다 총 맞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은데 총 맞아 죽었다는 사실만으로 희화화하는 건 보기에 좋지 않네요.
“숨어서 술 마시다 부하에게 총살당한 반민족 쿠데타 정권 수괴”는 어떻겠습니까.
“숨어서 술 마시다 부하에게 총살당한 반민족 쿠데타 정권 수괴”는 어떻겠습니까.
Java님의 댓글의 댓글
@inism님에게 답글
“숨어서 술 마시다 부하에게 총살당한 반민족 쿠데타 정권 수괴”
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너무 길다는 단점이 있죠.
근데 앞의 문장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항일운동하시다 총 맞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은데 총 맞아 죽었다는 사실만으로 희화화하는 건 보기에 좋지 않네요.")
이런식으로 매국노와 항일운동가를 같은 선상에 놓으시는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너무 길다는 단점이 있죠.
근데 앞의 문장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항일운동하시다 총 맞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은데 총 맞아 죽었다는 사실만으로 희화화하는 건 보기에 좋지 않네요.")
이런식으로 매국노와 항일운동가를 같은 선상에 놓으시는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inism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앞에 주절주절 수식을 달다보면 말이 길어지고 귀에 쏙 들어오지 않기는 하죠.
“총격에 의한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의해 그것이 의롭고 안타까운 죽음인지 열 번 죽어도 싼 죽음인지가 정해지는 것인데 과정은 생략하고 결과만 부각하게 되면 항일운동가와 매국노가 같은 선상에 놓이게 된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없으시다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넘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격에 의한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의해 그것이 의롭고 안타까운 죽음인지 열 번 죽어도 싼 죽음인지가 정해지는 것인데 과정은 생략하고 결과만 부각하게 되면 항일운동가와 매국노가 같은 선상에 놓이게 된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없으시다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넘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리어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