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스폰서' 김한정 육성 공개 "강 실장, 국민의힘은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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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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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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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esto님의 댓글의 댓글
@SONJI님에게 답글
지금은 그런데 솔직히 명태균이가 작업칠때 같이 일했던분이잔아요. 누명쓸거아니었으면 이런거 다 묻혔을겁니다.
inspri님의 댓글
강혜경씨도 이명수 기자과인가봐요. 잘 맞춰줘서 헛소리를 이끌어내는 스타일이신 듯 하네요.
용기내 줘서 고맙습니다.
용기내 줘서 고맙습니다.
SONJ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