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박치기 당한 사람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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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82.♡.17.64
작성일 2024.11.2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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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크라카토아님의 댓글

작성자 크라카토아 (118.♡.92.222)
작성일 어제 08:16
너 내 집사가 되라!

민탱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어제 08:17
너무 예뻐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1.♡.242.42)
작성일 어제 08:20

이루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13.155)
작성일 어제 08:26
오오 뭔가 일반적인 길냥이는 아닌 것 같은데 천사같은 분이시네요. 냥아 행복하게 잘 살렴!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썸머이즈커밍 (172.♡.95.41)
작성일 어제 08:30
??? : 어깨위에 귀신이 붙어 있어 때어줬다냥~

RubyBloo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ubyBlood (220.♡.82.222)
작성일 어제 13:24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어제 떼줬는데, 또 달고왔다냥~
내가 매일 떼줘야 겠다옹~

힘이필요해님의 댓글

작성자 힘이필요해 (125.♡.77.58)
작성일 어제 08:37
키워라!!  ..
귀엽네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114)
작성일 어제 08:58
첫짤 부시부시했는데 집냥이 되면서 털이 뽀샤시해졌네요
그러고보니 예전 냥이 키울때 제 머리위로 올라가는거 좋아했던 기억 나네요 ㅠ.ㅜ...

swift님의 댓글

작성자 swift (218.♡.205.75)
작성일 어제 09:18
확실히 관리받는 고양이가 털이 다르네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90.122)
작성일 어제 10:00
저 정도면 같이 살아야죠. ㅋㅋ
저는 집사 생활 11년차인데 길에서 저런 고양이 본 적도 없고 집고양이도 애교냥이가 아주 많지도 않아요. 적극적인 성격과 애교로 묘생역전했네요.^^

진서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진서기 (211.♡.30.237)
작성일 어제 10:05
고양이가 올려다 보는게 정말 이쁘네요~

별이만든나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만든나 (211.♡.192.57)
작성일 어제 10:30
와우
고양이도, 집사님도 대단하십니다.

소르베님의 댓글

작성자 소르베 (116.♡.120.63)
작성일 어제 10:36
엇 라봉이네요 ㅎㅎ

민윤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윤아빠 (211.♡.199.186)
작성일 어제 10:37
라봉이가 정말 귀엽군요!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

작성자 Crossthemilkywa… (106.♡.0.167)
작성일 어제 11:04
입양(되신거) 축하드립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어제 11:17
라봉이가 마음씨 착한 집사를 잘 골랐네요. ^^~.

집사님도 축복 받을 껍니다.

Eugenestyle님의 댓글

작성자 Eugenestyle (118.♡.80.74)
작성일 어제 11:41
고양이 알러지 있어서 고양이 만질수 있는분이 참 부럽습니다

재익님의 댓글

작성자 재익 (221.♡.203.130)
작성일 어제 12:14
고양이 > 개냥이 로의 진화를 실시간으로 보는 느낌입니다; 아코 귀여워라.

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175.♡.92.12)
작성일 어제 13:47
완전 귀엽습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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