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섬기는 미국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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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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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켄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미국에서 행운의 마스코트로 만든 것인데
일본에서 신으로 숭배되었죠.
특히 20세기 초 망해가던 오사카 신세카이 상점가가
80년대 이후 저 신을 내세우며 재흥하면서
지금도 인기가 대단하죠.
미국 원판은 고블린 같이 생겼는데
일본에 오며 묘하게 불싱처럼 변했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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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아스님의 댓글
things as they가 뭔뜻인지 해석이 안되어서 번역기 돌려보니
"있는 그대로의 것들" 이라고 나오는군요.
as 구문이 어릴때부터 참 싫었던게 이런 문제가..
"있는 그대로의 것들" 이라고 나오는군요.
as 구문이 어릴때부터 참 싫었던게 이런 문제가..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They 보다 Themselves 가 더 적절해 보이긴 합니다.
브라이언9님의 댓글의 댓글
@귀엽고깜찍한요정님에게 답글
slu가 어딘가하고봫더니 세인트루이스 대학이네요.
크리스마스 시즌의 대학농구 치어리딩하나 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의 대학농구 치어리딩하나 봅니다.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의 댓글
@브라이언9님에게 답글
저 학교 마스코트(코트 바닥에 그려진 녀석이 현대적 해석의 빌리켄)를 보셔야지
치어리더 들을 보시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치어리더 들을 보시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샤오룽바오님의 댓글
진짜 무서운 신은 오펜하이머 신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