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설이 특이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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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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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쯤인가 천둥 번개가 치던 거..
처음엔 전 여름인 줄 알았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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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ocuw9sk님의 댓글
뜨겁던 여름 저녁이었다. 그녀는 쏴아아아 쏟아지는 소낙비에 창문을 열었다. 하늘이 노했는지 무섭게 울어댔다.
앗! ‘_‘)/
앗! ‘_‘)/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차라리 눈이라도 내리지" 했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