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설이 특이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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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211.♡.64.83
작성일 2024.11.27 15:48
1,52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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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쯤인가 천둥 번개가 치던 거..

처음엔 전 여름인 줄 알았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211.♡.66.45)
작성일 15:50
엊저녁에 우박이 내리길래

"차라리 눈이라도 내리지" 했습니다....-0-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omA (211.♡.159.243)
작성일 17:15
@효도르는효도를님에게 답글 그래도 눈이 우박보다는 낫죠.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112.♡.4.205)
작성일 16:04
낮에도 천둥쳤습니다 ㄷㄷ

nkocuw9sk님의 댓글

작성자 nkocuw9sk (223.♡.147.103)
작성일 16:08
뜨겁던 여름 저녁이었다. 그녀는 쏴아아아 쏟아지는 소낙비에 창문을 열었다. 하늘이 노했는지 무섭게 울어댔다.

앗!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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