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새 (114.♡.1.123)
2024년 11월 27일 PM 10:09 · 수정됨(11. 28. 10:34)
https://damoang.net/free/1505879
예전에 연애 관련해서 글을 하나 썼습니다
상대방에 제 인스타 스토리는 보는데
딱히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쓰지 않았어요
걍 눈팅만 하고 있었다는거죠
근데 전 그 사람 인스타에 안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 사람은 업데이트를 꺼놔서
제가 그 사람의 계정에 굳이굳이 찾아 들어가야 새로운 게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저는 어제 인스타에 스토리를 올렸습니다
근데 상대방이 또 스토리를 봤더라구요?
저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그 사람 계정에 들어갔습니다
그랬는데 멘탈이 털털 털렸습니다
오늘 날짜로 게시물이 하나 올라왔는데
휴향지에서 누군가가 찍어준 것 같은 사진이 올라온겁니다
연애를 한다고 뭐라고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만
아무리 봐도 연애를 시작하거나 최소 썸을 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 진작에 차단하고 정신건강에 안정을 찾을걸 그럤네요
방금 그 사람 맞팔 취소하고 차단하고 오는 길입니다
근데 아직 전 이별을 극복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그 게시물 봤을 때 피가 싹 식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하... 밤이 참 기네요
댓글 (13)
-
Mmasquerade
24.11.27 · 121.♡.168.68
누가 와서 봤는지 알 수 있는건가봐요? -
녹녹새
→ masquerade 작성자
24.11.27 · 223.♡.193.158
인스타 스토리는 조회를 한 사람들이 24시간인가 48시간인가 볼 수 있습니다
일반 게시물은 봐도 누가 봤는지 모르지요(좋아요나 댓글을 쓰지 않으면요) -
ㅋㅋㅋㅋ
24.11.27 · 220.♡.28.155
토닥토닥 -
녹녹새
→ ㅋㅋㅋ 작성자
24.11.27 · 223.♡.193.158
이 기회에 sns를 좀 줄여야겠습니다 ㅋㅋㅋ -
Kkaygon
24.11.27 · 220.♡.33.186
{emo:moon-emo-005.gif:100} -
녹녹새
→ kaygon 작성자
24.11.27 · 223.♡.193.158
감사합니다ㅠㅠ 멘탈 치료를 위해서 내일 맛난걸 사먹어야겠습니다! - O
oefpw472
24.11.27 · 223.♡.148.229
sns 가 사람 죽이네요 ㅎㅎ
기운 내십쇼 -
녹녹새
→ oefpw472 작성자
24.11.27 · 223.♡.193.158
피가 싹 식어버리는 느낌은 참 오랜만입니다 -
아아기고양이
24.11.27 · 223.♡.91.157
철봉 매달리기 영상에 헤어진 사람에겐 매달리지 말라는 댓글이 있었어요. ㅋㅋㅋ
인연이 다 했으니 이제 그만 미련은 거두시고 더 좋은 분을 만날 준비를 하시는 게 좋겠어요.^^ -
녹녹새
→ 아기고양이 작성자
24.11.27 · 114.♡.1.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힘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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