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짜리 헤어커트 4년째 다닙니다 ㄷㄷ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66.182
작성일 2024.11.28 12:12
1,050 조회
4 추천
쓰기

본문



젊고 이쁘고 싹싹한 ㅊㅈ 사장이 혼자하고

알바도 없는 곳인데


저 말고도 남자 손님들은 다들 웃음꽃이 피어있더라구요 ㄷㄷㄷ

 

댓글 8 / 1 페이지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1.♡.195.216)
작성일 12:17
만족하시면 그걸로 된겁니다.
시장경제의 가격결정은 수요와 공급의 교차점이니까요.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163.200)
작성일 12:17
고백해서 혼내주시는 검미꽈???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12:18
혼자 하는 미용실이 좋더라고요.
지명 안해도 균일한 품질이 나와서...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183.♡.102.46)
작성일 12:23
모두에게 행복한 곳이네요

정신쇠약님의 댓글

작성자 정신쇠약 (124.♡.13.205)
작성일 12:24
예약제겠군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66.182)
작성일 12:24
@정신쇠약님에게 답글 네 ㄷㄷ 20분동안 ㅊㅈ와 수다 떨로 갑니다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54.185)
작성일 12:29
복심이 느껴지는 사용기군요 ㅋㅋㅋ

빅머니님의 댓글

작성자 빅머니 (61.♡.186.175)
작성일 12:47
제가 다니는 미용실은 헤어디자이너가 많은데 저는 항상 부원장에게만 받습니다.
일단 미인이시고(하지만 유부녀입니다.), 굉장히 친절하고, 말 안 해도 스타일을 정확히 기억해주니까 편합니다.
두피스파까지 포함해서 4만 3천원이라 싼 편은 아니지만 만족합니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