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날씨가 종잡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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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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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예상이 전혀 안됩니다.
여름이 이렇게 길고 더웠던것도 처음..
폭설도 정말 오랜만...작년에는 거의 안왔으니..
올해 기사로는 한파주의가 있던데, 이것도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일단 예전처럼 해비다운은 안입고, 후리스 + 얇은 파카로 가도될지 고민중입니다.
작년에는 딱 1주일빼고는 거희 후리스+얇은 파카만 입었던것같아요.
도무지 날씨가 종잡을 수 없는 요즘 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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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란디르님의 댓글
기후위기가 심화될수록 예측은 더더욱 힘들어집니다. 스페인 발렌시아 사람들은 자기들 동네에 그렇게 비가 올줄 알았을까요...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