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하면서 집 앞 눈 치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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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데이트 112.♡.148.44
작성일 2024.11.28 13:25
53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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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택입니다. 점심 먹고 와이프가 음식물 쓰레기 버려달라고 해서 나갔는데

정말 입구부터 눈이 그대로 있더군요. 관리실은 도로 위주로 정리하느라 바쁜거 압니다.

가는데 정말 42cm 적설량이 맞더군요. 무릎 중간 이상으로 푹푹 들어갑니다.

아줌마들 쓰레기 버리기 어렵겠단 생각이 확 들더군요.


그래서 현관에 있는 눈치우는 삽으로 말끔히 정리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하니 땀도 확 나고 운동했습니다. ^^


댓글 2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4.41)
작성일 어제 14:42

랩소디님의 댓글

작성자 랩소디 (58.♡.151.238)
작성일 어제 15:29
좋은일 하셨네요...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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