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하면서 집 앞 눈 치우고 왔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빅데이트 112.♡.148.44 작성일 2024.11.28 13:25 536 조회 2 댓글 23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본문 오늘 재택입니다. 점심 먹고 와이프가 음식물 쓰레기 버려달라고 해서 나갔는데정말 입구부터 눈이 그대로 있더군요. 관리실은 도로 위주로 정리하느라 바쁜거 압니다. 가는데 정말 42cm 적설량이 맞더군요. 무릎 중간 이상으로 푹푹 들어갑니다.아줌마들 쓰레기 버리기 어렵겠단 생각이 확 들더군요.그래서 현관에 있는 눈치우는 삽으로 말끔히 정리하고 왔습니다.오랜만에 하니 땀도 확 나고 운동했습니다. ^^ 추천 23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2 / 1 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4.41) 작성일 어제 14:42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emo:damoang-emo-002.gif:100} 랩소디님의 댓글 작성자 랩소디 (58.♡.151.238) 작성일 어제 15:29 좋은일 하셨네요... 굳!!!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좋은일 하셨네요... 굳!!!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DUNHI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