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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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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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미숙아, 고위험 신생아의 생명을 살려내는 모습을 보고 정말 진한 감동을 받았다"며 "저도 칠삭둥이로 2.3㎏ 이른둥이로 태어났다. 그래서 아이를 보는 마음이 더 각별했다"고 밝혔습니다.
저때에 갔어야 했는데..
그나저나 사진 주석에도 윤 이외의 주석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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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