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PER 개선하면 ‘코스피 4000’ 무난… 나도 ‘휴면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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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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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지금은 공직자로 주식 보유가 금지되어 있지만 저도 언젠가는 국장으로 되돌아갈 ‘휴면 개미’”라며 “‘휴면 개미’이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대선 후보이던 2021년 12월,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나와 “코스피 5000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었다. 그는 채널이 공개한 ‘삼프로가 묻고 이재명 후보가 답하다’ 제목 영상에서 코스피지수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을 거론하고, “제가 이런 거 다 보는데 투자를 해놔도 선진국에 비하면 너무 저평가됐다"며 "그 점만 정상화되어도 4500 정도는 가뿐히 넘지 않을까”라고 내다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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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가 조작범부터 먼저 족치고(?) 시작해야 합니다.
다음 대선후 꼭 처벌이..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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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팔가야님의 댓글의 댓글
@트라팔가야님에게 답글
한국은.
South Korea KOSPI recorded a daily P/E ratio of 14.230 on 27 Nov 2024, compared with 14.310 from the previous day.
South Korea KOSPI recorded a daily P/E ratio of 14.230 on 27 Nov 2024, compared with 14.310 from the previous day.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금투세 타령하던 진짜 개미 똥구녕 찌끄레기들과 달리 진짜로 이 답없는 국장에 돈복사 기능을 넣어줄 대통령이 이재명이건만, 윤석열을 고르고선 국장탈출은 지능순 이딴소리나 떠드는 미물들이 한트럭입니다. 그런 등신들은 그냥 모조리 잡코인에 전재산 털리고 삶을 마감해버리면 좋겠다고 저주하고 싶을 정돕니다.
빅머니님의 댓글
답답한 게 이런 발언은 프레임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많이 왜곡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은 물론이고 어디서 왜 이런 이야기를 했는지 맥락까지 봐야 발언자의 진심에 최대한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론은 설령 의도를 갖지 않았다 해도 편집의 과정에서 왜곡이 나타날 수밖에 없고, 의도를 가지면 더욱 쉽게 왜곡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언론은 설령 의도를 갖지 않았다 해도 편집의 과정에서 왜곡이 나타날 수밖에 없고, 의도를 가지면 더욱 쉽게 왜곡할 수가 있습니다.
트라팔가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