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휴가 골프 실토한 국방장관 "부사관들 영광이라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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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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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28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윤 대통령의 라운드 사실을 묻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윤 대통령이) 8월 8일과 9일 계룡 구룡대에서 운동한 것은 사실”이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의 골프를 두고 김 장관은 “민간인이나 업자들과 한 게 아니다”라며 부사관급 장병들이 함께 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는 “장병들 중에 가장 고생하는 부사관들과 중령 영관급 실무자들하고 라운드를 한 것”이라면서 “(참석 부사관이) 대통령 하고 라운드 하는 그 시간 동안 마치 로또가 당첨된 기분이다. 내 평생 잊을 수 없는 정말 영광된 자리였다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고 부연했다.
쓰뎅.... 요기가 북조선잉가요?
다시한번 자세히 들어보세요. 로또가 아니라 조또입니다.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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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음냐리님의 댓글
저는 이걸 평소에는 업자들과 골프친다는 자백으로 들었습니다.
https://damoang.net/free/2221789
8월 8일 9일 날도 운동하실 때 다른 사람하고 한게 아닙니다. 민간인고 업자들고 골프 하신게 아닙니다. 장병들 중에 가장 고생하는게 누구냐 부사관들 하고 중령 아 저기 영관급 실무자다 그래서 영관급 실무자하고 부사관들 하고 같이 라운딩을 하셨습니다.
그 라운딩을 하고 나서 격려 만찬까지 하신 겁니다. 그리고 만찬 과정에서 참석했던 부사관 한 분이 지금도 저는 생생합니다
라고 얘기했냐 내가 대통령님고 라운딩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대통령님 하고 라운딩하는 그 시간 동안에 마치 자기는 로또 당첨된 것 같은 기본으로 했다 정말 이거는 내 평생에이 정말 너무너무 잊을 수 없는 정말 영광된자리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눈물이 글성 있었어요
https://damoang.net/free/2221789
8월 8일 9일 날도 운동하실 때 다른 사람하고 한게 아닙니다. 민간인고 업자들고 골프 하신게 아닙니다. 장병들 중에 가장 고생하는게 누구냐 부사관들 하고 중령 아 저기 영관급 실무자다 그래서 영관급 실무자하고 부사관들 하고 같이 라운딩을 하셨습니다.
그 라운딩을 하고 나서 격려 만찬까지 하신 겁니다. 그리고 만찬 과정에서 참석했던 부사관 한 분이 지금도 저는 생생합니다
라고 얘기했냐 내가 대통령님고 라운딩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대통령님 하고 라운딩하는 그 시간 동안에 마치 자기는 로또 당첨된 것 같은 기본으로 했다 정말 이거는 내 평생에이 정말 너무너무 잊을 수 없는 정말 영광된자리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눈물이 글성 있었어요
아스트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