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씨로 도배된 미디어를 보자니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2024.11.29 09:48 635 조회 4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본문 한나 아렌트가 하이데거를 인용하며 분석한 말이 현재와 딱 맞네요. 빈말, 잡담이 공적영역을 차지한 시대, 그리고 그 빈말과 잡담이 현실 인식과 더불어 미래까지도 막는 시대.. 그게 바로 어두운 시대라는 걸p.s. 근데 하이데거 저 양반은 왜 히틀러를 지지한겨 추천 4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