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총선 끝났어도 대통령의 공적 약속은 꼭 지켜져야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2 16:37
본문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 모르겠지만...
이번 총선 때 강행한 민생토론(이라 부르고 강의)하면서 국민들에게 한 약속은
끝까지 지켜지는지 확인하고 알려야합니다.
1000조가 넘는 사업을 어떻게 준비하고 진행하는지
국정운영 내내 묻고 따지고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국민들을 호구로 알고 공수표 남발한 것이라면 선거개입이 농후하니
또 하나의 탄핵사유가 됩니다.
이 사안은 그냥 넘어가면 절대로 안됩니다.
-
등록일 06.24 00:26
-
등록일 06.14 22:02
-
등록일 06.05 10:00
-
등록일 05.18 02:04
-
등록일 05.16 20:16
-
등록일 05.16 19:37
-
등록일 05.16 18:35
-
등록일 04.12 20:52
-
등록일 04.12 16:37
-
등록일 04.11 00:50
댓글 8
/ 1 페이지
감각제로님의 댓글의 댓글
@물내음님에게 답글
뭐가 되었든 계획이 있겠죠. 당장 못하더라도 로드맵을 국민들에게 보고할 의무가 있습니다.
감각제로님의 댓글의 댓글
@비빌님에게 답글
그래도 대파한테 고마운 마음입니다. 그걸로 중도층 민심이 많이 움직였을거예요.
이벤트 끝나도 제 역할 다 했으니 만족합니다.
이벤트 끝나도 제 역할 다 했으니 만족합니다.
옐로우몽키님의 댓글
아뇨 그거 다 민간이 알아서해야지 하면서 전부다 민영화돌릴거예요
레퍼런스가 있기 때문이죠
레퍼런스가 있기 때문이죠
감각제로님의 댓글의 댓글
@옐로우몽키님에게 답글
민간이 하고 정부는 손 놓는 사업을 대통령이 특정 시점에 약속하는 것 자체가 선거개입니다. 무조건 혼나야해요.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감각제로님에게 답글
엥 나는 킹인데? 킹석열인데? 대석열인데? 할걸요 ㅋㅋㅋ
남의 위법은 평생 끼워맞춰서 호통치고
나의 위법은 모르쇠 해온 인생이가 그렇습니다
남의 위법은 평생 끼워맞춰서 호통치고
나의 위법은 모르쇠 해온 인생이가 그렇습니다
물내음님의 댓글
안되면 휴발류세도 올리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