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박제 대상은 늘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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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2024.11.30 13:16
995 조회
4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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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사람 있었다는 말씀 드렸는데요.

오늘 또 한 사람이 늘었습니다.

블로그 링크 걸었다가 반발이 심하니까 오늘은 넣지 않았더군요.

세상 만사 다 아는 것처럼 글 써서 댓글로 "현인이시네요" 라는 것 받았으면 만족하셔야죠.

댓글로 과거 징계 받은 링크 넣었다고

"전갈 어서 오고" 라는, 대댓글은 좀 수준 이하이지 않아요?


하나만 하세요.

어린 친구들 말투 쓰면서 놀던가, 현인인 척 세상만사 다 아는 체 하던가요.

아, 참 추천게시판 시상대에 올랐던데 축하합니다.

내려올 때 발목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댓글 34 / 1 페이지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3:19
집 청소 잘 하자는 원글과 '전갈 어서오고'는 마치 별개의 인격이 쓴 것 같군요.
https://damoang.net/free/2232652#c_2233292

낙수효과 글도 쓰셨고요.
https://damoang.net/truthroom/9446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3:20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재밌죠? 전수조사하면 정말 볼 만할 거예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3:21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근데 부정적 메모 노출.. 에 걸리지 않을지, 메모까지 캡처된 건 지우셔야 할 것 같아요. 소근소근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3:22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부자 찬미" 라는 네 글자가 부정적 메모라는 판단을 받는 곳이라면 굳이 있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걱정 감사해요.

프리텐더님의 댓글

작성자 프리텐더 (59.♡.11.112)
작성일 13:21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3:21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아이고 이미 축적되어 있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3:25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금단의 그곳에 계신 분이었다니 놀랍네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3:22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클리앙에 지난 달 가입.. 어이쿠..

Cl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ine (223.♡.203.121)
작성일 14:18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와우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13:26
유명한 분이시군요
박제 감사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3:34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이 글은 박제 예고 정도입니다.
이른 시일 내에 박제 글로 제대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13:38
메모했습니다 :(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3:41
@정소추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보다 자세하게 보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13:42
ㅋㅋ 블로그라니 누군지 딱 알겠어요.
전갈 어서오고라니요!!!
메모해 논 계정이더라구요. 윗 댓글보니 엠팍과 일베라니요 ㅎㅎㅎㅎㅎㅎ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3:43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다른 회원님께도 전갈 어쩌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늘 또 반복하더만요.
다른 회원님께는 그러지 않도록 제 선에서 끊으려고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13:49
반복적인 규정 위반에 대한 가중  처리가 상당히 미흡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3:54
@kita님에게 답글 개선되겠지요.
우선은 박제 - 메모 - 빈 댓글 체계를 세워야 할 것 같아요.

Cline님의 댓글

작성자 Cline (223.♡.203.121)
작성일 14:21
광고글 써도 다시 글 잘 쓸 수 있나 봐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4:23
@Cline님에게 답글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러면 좀 문제가 되겠는데요?

Cl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ine (221.♡.64.128)
작성일 15:50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댓글에 남기신 https://damoang.net/truthroom/9446 이 글이 진실의 방에 갔다는 건 문제가 있었다는 것 같은데 다시 글을 쓰고 있길래요. ㅠ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39)
작성일 16:04
@Cline님에게 답글 아마 여러 이유로 신고가 누적되었기 때문에 진실의방으로 이동했을 겁니다.
글 말미에 블로그 주소가 있었기 때문에,
말씀하신 대로 광고성 글로 보고 신고하신 분들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39)
작성일 16:09
@Cline님에게 답글 현재 이용제한기록관에서 해당 회원에 대해 검색되는 징계는 2건이 있습니다.
https://damoang.net/disciplinelog?bo_table=disciplinelog&sca=&sfl=wr_subject&sop=and&stx=naver_7cf807d1

(10. 23.) 이용제한 1일
"파이어족이 결국 다시 일을 하게 되는 이유"
https://damoang.net/truthroom/9496

그리고 복귀 직후인 10월 25일에 다시 한번 징계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30일짜리 징계였네요.
"살아보니 이 다섯가지만 챙기면 인생 걱정없더라."
https://damoang.net/free/2018301

링크 글은 10월 22일에 작성되었던 글이므로, (아마도) 경고 조치가 내려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세 글의 공통점은 말미에 블로그 주소가 달려있었던 것인데, 그로 인해서 여러분들이 블로그 광고성 게시물로 인지하고 신고했을 것 같네요. (10월 23일 글은 반말 + 광고/ 10월 25일 글은 광고)

그래서인지 오늘 글에는 블로그 주소가 빠져있었습니다.
(정정 : 징계 복귀 후에 작성한 글에서는 블로그 주소를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106.♡.3.15)
작성일 14:27
빠른시일내에 못보던 계정이 트집잡기 시작할것으로 추측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4:28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그렇죠?

야생곰님의 댓글

작성자 야생곰 (121.♡.120.239)
작성일 14:29
청소글보고 "나도 청소해야지" 하고 청소하다 왔는데,...ㅠㅠ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4:30
@야생곰님에게 답글 고생하셨습니다.
깔끔해진 집을 보면서 만족하십시오~😄

야생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야생곰 (121.♡.120.239)
작성일 14:40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사실 아직 안끝났....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4:40
@야생곰님에게 답글 앗... 주말이... 사라져 가네요...

꽃으로날때려줘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꽃으로날때려줘요 (125.♡.52.216)
작성일 14:37
역시 이미 메모가 끝났군요 ㅋㅋㅋㅋ 오히려 알바가 낫지 스스로 노예가 될려는자는 답이 없더군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4:40
@꽃으로날때려줘요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211.♡.50.177)
작성일 15:03
감사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39)
작성일 15:03
@PWL⠀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124.♡.137.94)
작성일 16:46
글 쓰는 스타일이 너무 괴랄해서 상종 안 하려 했었는데, 역시 제가 그냥 게으른(?) 것이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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