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희 사장님이랑 친하세요?”.. 노동청 신고했다 숨막힌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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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leepingLion 222.♡.236.130
작성일 2024.12.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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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617n92WOyU


딱 간판 나오네요~


사장, 또라이 같은 듯.

댓글 3 / 1 페이지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inkMoon (221.♡.88.160)
작성일 12.01 14:08
저러니 지방 노동청은 그 지방 사업주랑 짜고 친다고 생각 하고 진정도 안 하는거죠.
서울은 잘 조치해주니 깨깽하는거고요.
20년 이상 되었습니다. 저렇게 된게요. 안 고쳐져요.

Breadwinn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dwinner (118.♡.79.60)
작성일 12.01 14:24
노동청 신고할때 감독관이  "형사처벌도 원하세요?"라고 물어볼 때 "네"라고 말해야 합니다. 근로자는 돈만 받으면 굳이 형사처벌까지 원하지 않는다고 순진하게 생각하는데 사장 입장에선 형사처벌도 안 받는데 돈을 왜 줘야하지?라고 생각할 겁니다.
급여미지급은 반의사 불벌죄에 해당하거든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2.01 16:38
진짜 미쳐 돌아가네요 사회 곳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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