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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2024.12.02 01:11
1,902 조회
2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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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졌는지 손을 몸안에 쏘옥 넣고 지내고 있쯤미다.

울집 따뜻한데...



그리고 치명적인 뒷태입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파랑퍼렁님의 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1.♡.137.74)
작성일 12.02 01:15
뿌까 자주봐서 좋아요!! 저 식빵을 그대로 들어서 안아보고 싶뜹니다! 복슐복슐해ㅠㅠ

고양이뿌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12.02 01:17
@파랑퍼렁님에게 답글 그대로 들면 '이양~' 소리를 내며 배 부분이 따뜻함을 느낄수 있쯤미다 :)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12.02 01:15
새우튀김은 다리 달려있으면 안되죠.

고양이뿌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12.02 01:18
@kita님에게 답글 요즘은 보온기능으로 온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12.02 01:21
뜨끈뜨끈한 '냥팩'이군요~!?

고양이뿌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12.02 01:22
@강동구생물님에게 답글 털달린 온도계라고 생각합니다 :)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12.02 06:48
복실이는 복실복실 :)

고양이뿌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12.02 07:57
@순후추님에게 답글 뚬실뚬실 뚬실뚬실 :)

민탱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12.02 06:53
근엄한 얼굴 너무 귀여워요

고양이뿌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12.02 07:58
@민탱굴님에게 답글 다양한 표정을 가진 아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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