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진정으로 '안녕하셨습니까' 라는 말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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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2024.12.05 00:06
41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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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무실에서 하는 인사가 

빈말이 아닌 진정으로 걱정하는 느낌이라

우리가 이지경까지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평소와 같은 분위기속에서

어떻게 저런게 나왔을까 라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지나간건 지나간대로가 아닌 

제대로된 처벌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댓글 2 / 1 페이지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211.♡.27.228)
작성일 00:11
저는 어제 계엄소리 처음듣고 낚시인가? 두번째 듣고는 이거 진짜? 세번째부터는 무섭더라구요...
18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고양이뿌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00:15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졸음을 이기지 못해 3시즈음에 잠들었는데 정말 반국가세력이 권력을 쥐면 어떻게 되는지 다시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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