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드는 생각
Ellie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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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일 PM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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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대전에서 학교를 다녀서 기숙사에 있습니다.
어제 3주만에 만나서 저녁먹고 커피한잔하는데

아이 얼굴이 안좋길래 물어봤더니 별일 없다길래
더 안캐물어 봤네요

오늘 하루종일 마음이 무거워서...
공부하느라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하지만....

문득 내가 저 나이때 부모님께 살가운 말한마디가 당신들께 힘이
되었겠구나 싶네요.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들더라구요

나이먹으면서 하나 또 깨닫고 마음이 저릿하네요...


다들 살아계실때 잘합시다.


쓰다보니 뻘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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