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에서 드론의 효용성.
타잔나무

Lv.1 타잔나무 (222.♡.228.100)

2024년 12월 3일 AM 02:09 · 수정됨(05:31)

조회 1,969 공감 0

예전에 탱크는 지상전에서 끝판왕이었는데,

능동방어가 없는 지금의 탱크는 그냥 자폭드론의 밥이군요.

시리아 반군이 정부군 탱크 3대를 잡는 장면입니다.


그나저나 터키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가 같은 반군인 쿠르드족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적과 우군을 구분 안하고, 내가 다 차지하겠다는 생각인거 같습니다.

터키는 "국경에서의 쿠르드족 영향력 줄이기 + 시리아를 지나가는 가스관 보호"가 목적인거 같고,

이란은 이대로면 시아파인 헤즈볼라, 시리아 정권이 무너지는 것이니, 중동에서의 큰형 위치가 흔들리고 있기에

호전적인 시아파 큰형과 수니파 큰형의 물러설수 없는 한판승부입니다. 

점점 더 세계대전의 초입으로 들어가는거 같아 불안한 마음이 드는데, 아니기를 기원합니다.

twittervid.com_ssysfakb_dcb14f.mp4 3.8 MB 다운로드

댓글 (3)

  • 다시머리에꽃을 Lv.1

    24.12.03 · 124.♡.159.183

    겨우 수백달러짜리 자폭드론이 저런 효과를 낼 수 있다라는게 큰 충격이죠

    향후 차세대 전차에는 정찰용 드론 등 대드론 방어책들이 들어가긴 할텐데..
    그렇게되면 또 너무 가격은 천정부지로 뛰고 그에 따른 효과는 미지수일거라서..

    전차는 한동안 전장의 애물단지가 될겁니다. 필요는 한데.. 또 드론 등에 하릴없이 격파되어가니..
  • 크라카토아

    크라카토아 Lv.1

    24.12.03 · 59.♡.253.153

    수벡달러에 원격으로 사람이 수동조작하는 무기라니..
  • 초보아찌

    초보아찌 Lv.1

    24.12.03 · 118.♡.83.159

    시리아는 정부와 반군, 반군내 세력이 다 각각이라 도저히 답이 안나오죠.
    어쩌다 저리 되었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