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식성은 어찌 정해 지는걸까요
별
별이 (220.♡.47.95)
2024년 12월 3일 PM 03:30 · 수정됨(19:07)
조회 904 공감 0
애가 셋있는데요
첫째는 양은 적지만 이것저것 잘 먹구요
둘째는 양은 많지만 고기만 먹어요 채소는 거의 안 먹습니다
햄버거같은거에 든 상추 정도 먹고 다친 채소는 어쩔수 없이 먹습니다
셋째는 양은 적고 채소만 먹습니다
고기가 있으면 오빠한테 양보합니다
어찌 한배에서 난 애들인데 이리 다를까 싶네요
애들이라 더 극명하게 나타나는 현상이겠지만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그럴수록 메뉴 정하는게 참 힘드네요
오늘 저녁 머먹죠??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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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vChoi84
24.12.03 · 211.♡.96.205
돈까스요 -
별별이
→ DevChoi84 작성자
24.12.03 · 220.♡.47.95
아들 최애 메뉴입니다 -
데데굴대굴
24.12.03 · 61.♡.157.1
라면과 빵이 있습니다........ -
별별이
→ 데굴대굴 작성자
24.12.03 · 220.♡.47.95
라면은 주말에
빵은 주로 아침 대용으로 먹습니다 -
데데굴대굴
→ 별이
24.12.03 · 61.♡.157.1
고기 안먹는 애들이라고 할지라도 남이 구워주는 소고기 집에 한번 델구가면 그때부터는 고기 먹습니다.
그래서 다들 코스트코 회원이 되는거죠.... - 세
세이투미
24.12.03 · 223.♡.122.130
한식뷔페 이용권을 한장씩 주세요 -
별별이
→ 세이투미 작성자
24.12.03 · 220.♡.47.95
뷔폐도 입 짧은 애들에겐 별 효과 없더군요
허나 아들놈은 끝까지 먹더군요 - R
Rhenium
24.12.03 · 203.♡.241.21
육아 전문가들은 어렸을 때 다양한 식재료를 접할 수 있게 제공해야 편식도 막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 사람마나 타고난 성향이 있나봐요. 저희 애들도 식성이 참 달라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라면은 다들 좋아해요. -
별별이
→ Rhenium 작성자
24.12.03 · 220.♡.47.95
라면이랑 김 없음 못 살아요 -
DDrum
24.12.03 · 1.♡.144.122
진짜 타고난 성향이 반이고 부모님의 요리실력이 반 아닐까 싶습니다.
주변에 다들 가지나물 싫어하는데 저는 어머니가 가지나물을 맛있게 잘 해주셔서 어릴때부터 좋아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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