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많이 힘들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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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쿠 218.♡.149.120
작성일 2024.12.03 21:08
76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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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 안왔으면 하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그동안 인생의 파도를 어찌어찌 웨이브타며 여기까지 왔는데 음…..


이번건 파도가 좀 높아보입니다.

과연 무사할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앞섭니다.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아

책도 안봐지고 공부도 안되네요.


주말에 거의 4만보를 걸었더니 몸에 무리가 갔는지 아직도 노곤노곤 합니다..

댓글 4 / 1 페이지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54.185)
작성일 어제 21:12
얼마전 들은 생각이 납니다
최대한 현금 확보
비참합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1:17
저두 비슷해요.
그래서 힘들어도 매주 광장에 나가고 있습니다ㅠㅠ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어제 21:27
제가 만보 걸으니까 8키로 찍히던데...;;
거의 30키로 넘게 걸으신거네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93.67)
작성일 어제 21:33
97년 IMF 쳐 맞기전에는
땡삼이 정권과 찌라시들이
괜찮다, 괜찮다
하다 뒤통수 쳐 맞아 더 힘들었지요
지금은
ㄷㅅ 2찍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토왜종GSK
매번 ㄷㅅ짓 때문에
이미 예견할수 있어서
빨리 끌어내리지 못하면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듯 합니다

기성세대들의 ㄷㅅ 짓으로
젊은 시절 겪었던 그 고난을
우리 아이들에게 그대로 물려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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