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대생 아버지가 말하던 그때 그 시절을 보게 될까봐 너무 무서웠습니다.
인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4년 12월 4일 A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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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대학 시절에 데모를 하셨었는데
그때 다행히 아버지랑 자기 친구들은 자기 고향인가 대학교인가 출신 경찰간부를 만나서 별 일 없이 풀려났는데
다른 그룹 중에선 진짜 속된 말로 반X신 된 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냥 어떤 이유를 붙여서라도 사람 하나 골로 보낼 수 있었던 시절이고,
그래서 제가 정치인들 욕할때 아버지가 무섭다면서 하지말라고 합니다.
그게 정상입니까?
솔직히 인터넷에서 정치인들 이름 거론하면서 비판하는거.. 이게 정상이고 자유인거죠.
아 너무 무서웠습니다.
아 진짜 말로만 듣던 그게 올까봐 너무 무서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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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강한전립선
24.12.04 · 118.♡.236.75
우리 사는 세상이 항상 앞날의 진보만 있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오늘 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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