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극장에서 본지 1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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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인생여전 222.♡.159.87
작성일 2024.12.04 01:33
26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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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뉴스로 보네요.

심장 두근거려, 오늘 잠은 다 잔거 같네요.


무정부 상태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친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전두환이 되고 싶었나봅니다.

댓글 1 / 1 페이지

바다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다야 (1.♡.32.226)
작성일 어제 02:00
제 생애 다시 계엄령을 겪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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