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밤'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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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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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수) 0시 되기 10분 전부터 군이 국회의사당에 투입될까 봐 무서웠습니다.
영화 '서울의 봄'을 볼 때와 비슷하게 조마조마했습니다.
3일(화) 23시에 시작된 서울의 밤은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계엄 해제 선언 전까지 국회의사당을 지킨다는 국회의원들.
아직 긴장은 풀지 못하겠네요.
저도 잠은 들겠지만 무서운 밤이었습니다.
버미파더님의 댓글
포고령 첫줄부터가 헌법 위반이라니...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