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밤'이었네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LEONATO 59.♡.38.207
작성일 2024.12.04 01:49
555 조회
4 추천
쓰기

본문

4일(수) 0시 되기 10분 전부터 군이 국회의사당에 투입될까 봐 무서웠습니다.

영화 '서울의 봄'을 볼 때와 비슷하게 조마조마했습니다.

3일(화) 23시에 시작된 서울의 밤은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계엄 해제 선언 전까지 국회의사당을 지킨다는 국회의원들.

아직 긴장은 풀지 못하겠네요.

저도 잠은 들겠지만 무서운 밤이었습니다.

댓글 2 / 1 페이지

버미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미파더 (94.♡.50.7)
작성일 어제 01:51
계엄 포고령 보고 이건 시간 싸움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다행입니다.
포고령 첫줄부터가 헌법 위반이라니... 별...

ThePow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ePower (169.♡.215.177)
작성일 어제 01:58
제목장인이시네요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