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srjfdma (58.♡.220.53)
2024년 4월 12일 PM 08:07 · 수정됨(20:53)
강아지와 아침 저녁으로 개천 산책을 합니다
좀 전에 개천 다리 위에서 마주오는 믹스견 큰놈 2마리와 개모차에 1마리를 목줄을 길게하고
끌고 오는 아줌마와 마주 쳤습니다
저는 내 강아지의 목줄을 짧게 잡고 서서
아줌마에게 강아지들 목즐 짧게 잡으세요
아줌마 왈 "우리개들은 순해서 괜찮아요"
제가 우리개도 순하긴 한데 그래도 목줄은 짧게 잡으시죠
그러나 그냥 다가 옵니다
아! 전형적인 우리개는 순하다 파 구나
할 수 없이 제가 내 강아지의 시야를 막으며 빠르게 지나가는데
그 아줌마 개 두마리가 짓으며 달려 들었습니다
저는 이미 사정권을 벗어 나고 있었고
그 아줌마 큰개 두마리에 끌려 바닥에 패대기 쳐 졌습니다
개모차는 쓰러지고
천만다행인거 그 아줌마가 줄은 꽉 잡았나 봅니다
개는 개일 뿐입니다
사고치는 순한 개는 없습니다
주인이 사고 나기 전에 단도리를 철저히 해야 순한 개입니다
순한 내 집 강아지입니다 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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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4.04.12 · 123.♡.65.169
{emo:onion-025.gif:50} 아... -
PPINECASTLE
24.04.12 · 39.♡.79.180
너무 순둥 상이라서 껴안아주고 싶어요. {emo:onion-008.gif:50} -
할할랴
24.04.12 · 115.♡.157.90
그런 분들은 아무리 말을 해도 안 통하죠. 아마 한마디 더 했으면 이런 표정이 됐을 거예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1938333018_S4561ohe_771a33e7df07101658b9b65f81f1f6505f5c8b30.webp] - 자
자비
→ 할랴
24.04.12 · 121.♡.181.136
우왕~~
한 성깔 하겠네요.... ㄷ ㄷ - 꼬
꼬니다
→ 할랴
24.04.12 · 116.♡.235.83
아따 고놈 한 성격하게 생겼네요 - 빚
빚갚으리오
24.04.12 · 211.♡.59.44
집의 ver.1호가 애기때 엘베를 탄 적이 있어요. 강아지를 안은 동네 아지매도 같이 타더군요. 애가 놀랄까 꼭 덮어서 경계를 했더니만 아지매가 "우리 강아지는 순해요" 라는 말을 마치자 말자 사납게 짓더라구요. 아지매도 놀라서 "우리애가 친구를 만나 반가워서 그런가봐요" 라 얼버무리는데, ver.1호가 강아지랑 같은 친구급인가 한참 생각했어요. -
소소속불명
24.04.12 · 255.♡.28.244
아이고, 키우고 싶게 생겼네요. 귀여워라. -
당당근
24.04.12 · 122.♡.102.47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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