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 '어제 마신 술이 덜 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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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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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으로 이유를 알 수 없는 비상계엄 선포이다.'
'쿠데타를 잘 준비한 것 같지 않다.'
'친위 쿠데타는 주도면밀하게 준비했어야 하는 것.'
'그걸 할 능력도 없는 대통령.'
'계엄 선포 법적 절차조차 숙지 안 되어 있을 것.'
'실무적 조언을 해야 할 참모들도 마찬가지일 것.'
'세월이 지나면 꼬꼬무 같은 데서 계엄 선포 이유가 뭔지 다룰 수 있을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내 탄핵으로 갈 것'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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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TonyStark님에게 답글
장도연 : "2024년 12월 3일 밤이었어..."
초록몽님의 댓글
제 생각도 딱 그겁니다.
다만 다른것이 있다면
어제 마신 술이 아니라
저녁밥 처 먹으면서 마신 술이 아닐까 하는.....
다만 다른것이 있다면
어제 마신 술이 아니라
저녁밥 처 먹으면서 마신 술이 아닐까 하는.....
TonyStar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