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들도 어리둥절했을 거예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4 02:50
본문
명령이니 따라야 하기는 한데,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 거죠.
그러니까 몸에 힘이 들어가지도 않고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이럴뿐.
댓글 11
/ 1 페이지
돗도리님의 댓글
그렇지만 국회 창문을 깨고 진입한 군인들은 반드시 찾아서 처벌해야합니다.
5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개비기님의 댓글의 댓글
@돗도리님에게 답글
그런데 인명 피해 없었고 본회의장 강제 진입은 없었습니다. 소대장 줄타기 했다 믿고 싶네요
블블님의 댓글
멍청한 기자한테 지휘관님 소리 들은 무전병도 어벙벙했을 것 같네요.
무전병은 사병이였을 수도 있는데... ㅋ
무전병은 사병이였을 수도 있는데... ㅋ
noxu님의 댓글
707이 썰어버리기로 맘 먹었으면 본회의장 피바다 되는데 까지 10분이면 담배도 한대 피고 있을거라
그치들도 나름의 노력은 한거라고 봐도 되겠으나
다만 반국가적 불법행위를 한 것 자체는 처벌 받아야겠습니다
그치들도 나름의 노력은 한거라고 봐도 되겠으나
다만 반국가적 불법행위를 한 것 자체는 처벌 받아야겠습니다
mab0104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최소 지휘관들하고 아까 시민에게 총부리 겨눈놈은 감방보내야 합니다.
Unit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