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다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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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2024.12.04 03:10
66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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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군인들이 유리창 깰 때 손이 덜덜덜 떨리면서

눈물이 나더니 ㅠㅠ

좀전부터는 긴장이 풀린건지 온 몸이 다 아파요.

댓글 12 / 1 페이지

Unit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Unity (175.♡.64.149)
작성일 어제 03:12
저도 지금 두통이 좀 있네요 쩝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03:15
@Unity님에게 답글 저는 몸살이 오는 거 같아요 ㅠㅠ

상아78님의 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어제 03:12
저두요.
헬기 날아올 때, 창문 깨질 때, 안귀령 대변인 맨 앞에서 싸울 때
속도 울렁거리고 미칠 거 같더니
이재명 대표님 마지막 입장 표명 듣고 나니 조금 괜찮네요.
그래도 절대 방심하면 안될 거 같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03:14
@상아78님에게 답글 잠은 다 잤어요 ㅠㅠ
6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크리스탈레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리스탈레인 (182.♡.65.74)
작성일 어제 03:13
아까 유리창 깨는데
심장이 벌렁거려 눈물까지
나더라구요.
군인들도 어찌보면 우리
아들들인데 얼마나 긴장했을까요.
이젠 진짜 빨리 끌어내려야죠.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03:17
@크리스탈레인님에게 답글 정말요. 한시가 급해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어제 03:13
저도 자다 방금 일어나서 상황을 파악중인데 지금 여의도에 계신거면 고맙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03:15
@설중매님에게 답글 아뇨. 집에서 발만 동동 굴렀습니다. ㅠㅠ
사장남천동 틀어놨다가 계엄 듣고 난리도 아녔어요.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220.♡.177.169)
작성일 어제 03:15
계엄선포 하고 온몸이 떨렸습니다. ㅠ ㅠ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03:16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진짜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놔서 이게 뭐에요 ㅠㅠ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118.♡.195.234)
작성일 어제 03:33
오늘 날밤 까네요.  잠이 안옵니다.
나라 걱정은 곧 본인 걱정이지요.
나라가 삐긋하면 개인은 아작납니다

애비당님의 댓글

작성자 애비당 (61.♡.92.106)
작성일 어제 08:13
사우나 뜨거운 물에 몸을 좀 녹이세요. 긴장도 좀 날려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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