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중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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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해효 211.♡.226.218
작성일 2024.12.04 03:05
48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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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이 아침까지 국화문앞에 계시는데 전 먼저 나와서 지금 집에도착했습니다.  

헬기소리가 이렇게 무섭게 느껴진적이 없었는데 정말 가결나기 전까지 두렵더군요..  사상자라도 나면 어쩌나 무섭고.

다행히 가결후 2시경 군인들이 정문앞쪽으로 이동하며 철수하는것을 보니 야간 마음이 놓었는데 미치광이가 또 무슨짓을 할까싶어 못내 불안하네요 

새벽까지 지켜야하는데.  개인적인 한계에 다달이 부득이 부끄럽지만 먼저 나왔습니다.


끝까지 지키고계시는 국민들께 감사합니다.

이번에 확실하게 끌어내려야겠네요

댓글 5 / 1 페이지

곰한마리님의 댓글

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어제 03:08
감사합니다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112.♡.120.52)
작성일 어제 03:13
고맙습니다

BomBo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omBom (175.♡.210.150)
작성일 어제 03:27
감사합니다.

HugBab님의 댓글

작성자 HugBab (122.♡.19.248)
작성일 어제 03:51
고생하셨고 고맙습니다
17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어제 09:29
고맙습니다 ㅜㅜ
17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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