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아버지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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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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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도 손에 집히는 아무거나 들고 후렸을것 같네요...
생각 없이 대장질 하고...대장질 하다가 사고 치고..거짓말 하고..여자 보는 눈 없고...
노는거 좋아하고 술이나 퍼마시고...
진짜 한숨이...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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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님의 댓글의 댓글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애비노릇 못한것도 맞지만...자식놈이 쓰레기인걸 아무리 애비노릇 한다고 뭐 크게 다르겠습니까ㅠ
하오님의 댓글의 댓글
@vaccine님에게 답글
그 애비도 뭐...원조 친일이라고 들었던것 같은데요??할애비가....
하오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고무호수.빠루. 골프채 일단 손에 잡히는게 있으면...근데 빠루가 좋긴하겠네요...
시커먼사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