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아버지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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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오 116.♡.229.170
작성일 2024.12.04 04:10
54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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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도 손에 집히는 아무거나 들고 후렸을것 같네요...

생각 없이 대장질 하고...대장질 하다가 사고 치고..거짓말 하고..여자 보는 눈 없고...

노는거 좋아하고 술이나 퍼마시고...

진짜 한숨이...

댓글 8 / 1 페이지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어제 04:12
애비가 제 역할을 못한 거죠. 저같았으면 금치산자로 살게 만들었을 겁니다.

하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하오 (116.♡.229.170)
작성일 어제 04:14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애비노릇 못한것도 맞지만...자식놈이 쓰레기인걸 아무리 애비노릇 한다고 뭐 크게 다르겠습니까ㅠ

vaccine님의 댓글

작성자 vaccine (140.♡.29.2)
작성일 어제 04:13
그 애비의 원죄는 피임 안한 것입니다

나라를 팔아먹을 운명이었던 거죠

하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하오 (116.♡.229.170)
작성일 어제 04:16
@vaccine님에게 답글 그 애비도 뭐...원조 친일이라고 들었던것 같은데요??할애비가....

vacc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accine (140.♡.29.2)
작성일 어제 04:17
@하오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집안 자체가 피임 안해서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04:15
고무 호수보다는 빠루가 더 낫지 않았을까요.
마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하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하오 (116.♡.229.170)
작성일 어제 04:17
@크리안님에게 답글 고무호수.빠루. 골프채 일단 손에 잡히는게 있으면...근데 빠루가 좋긴하겠네요...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04:19
@하오님에게 답글 빠루로 골수가 흘렀다면 대한민국은 평화가 왔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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