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 엄청 무서운 처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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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립근 241.♡.114.228
작성일 2024.04.12 20:52
2,76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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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크고 항상 푹파인 옷을 입고 운동하는 여자분이 있는데요

눈빛이 번들번들하고 좀 느낌이 이상해요..

주변에 있으면 항상 저를 보고 있어요..

느낌 이상해서 보면 눈을 마주쳐요.. 섬찟.

한참 안보이길래 이제 안다니나보다 휴우 했었는데

오늘 또 등장하셨네.. 떠억 마주침요. 지금도 근처에 계심..

눈 안마주치려고 노력 중입니다..

 

댓글 23 / 1 페이지

현민아버지님의 댓글

작성자 현민아버지 (250.♡.194.237)
작성일 04.12 20:53
망가좀 그만보세요 ㅎ

코발트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발트블루 (49.♡.120.27)
작성일 04.12 20:57
@현민아버지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님의 댓글

작성자 유튜브 (247.♡.84.41)
작성일 04.12 20:53
빨리 하고 비키라는 눈빛 아닐까요?

techcubez님의 댓글

작성자 techcubez (59.♡.184.91)
작성일 04.12 20:53
간…을 조심하세요.. 장기들도;;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04.12 20:53
눈빛이 번들번들하다는 게 무슨 뜻이래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39.♡.246.51)
작성일 04.12 20:54
사시라고 합니다 딴생각 말고 그냥 운동 열심히 하시라고 쪽지남 운동보냅니다 ㄷㄷㄷ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5.169)
작성일 04.12 20:54
그냥 순응하세요. 그리고 내일 다시 글 올려 주세요.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175.♡.17.189)
작성일 04.12 20:55
누가 자꾸 쳐다보니까 보는거 아닐까요? ㄷ ㄷ ㄷ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40.♡.58.163)
작성일 04.12 20:57

김간호사~ 이분 또나오셨잖아요

ehangman님의 댓글

작성자 ehangman (110.♡.164.8)
작성일 04.12 20:57
렌즈를 벗어서 갑자기 번들거리는 거죠. 즉 운동할 땐 앞이 안보이는 분 입니다

기립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립근 (241.♡.114.228)
작성일 04.12 21:00
@ehangman님에게 답글 이 가설이 설득력이 있군요. 그런데 저는 왜 보는걸까요. 웃기게 생겨서?

코발트블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발트블루 (49.♡.120.27)
작성일 04.12 20:57
??? 쟤는 왜 자꾸 쳐다보는거야...

2방in님의 댓글

작성자 2방in (248.♡.124.162)
작성일 04.12 20:59
왜 자꾸 기립을 하세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24.♡.159.183)
작성일 04.12 21:00
아마 그분도 같은 생각을 하로 있지 않을까요?ㅋㅋ

기립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립근 (241.♡.114.228)
작성일 04.12 21:04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닉 보니 그분 같은데요! 다모앙까지 따라오시다니!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1.♡.165.211)
작성일 04.12 21:12
이런 눈나인가요?

기립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립근 (241.♡.114.228)
작성일 04.12 21:16
@귀차니스트님에게 답글 탱크탑은 아니고 반소매 배꼽 다 있는데 가슴만 파인 희한한  옷이더라구욤

ASTERISK님의 댓글

작성자 ASTERISK (221.♡.211.119)
작성일 04.12 21:16
자세가 안좋아서 그런겁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4.12 21:20
좀있다가 와서
혹시 종교가 있는지 물어볼거에요.기릿~!

가로도사님의 댓글

작성자 가로도사 (254.♡.7.0)
작성일 04.12 21:34
행님~~~
약 드실 시간입니다~~~

라미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 (182.♡.13.117)
작성일 04.12 22:15
짜세가 안좋아서 코치하려고 눈치보는거....ㅎ

기립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립근 (241.♡.114.228)
작성일 04.12 22:19
@라미네님에게 답글 코치해 주시면 감사..아 아닙니다 무서워욥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125.♡.35.196)
작성일 04.12 23:20
간.....을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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