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 엄청 무서운 처자가 있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2 20:52
본문
가슴이 크고 항상 푹파인 옷을 입고 운동하는 여자분이 있는데요
눈빛이 번들번들하고 좀 느낌이 이상해요..
주변에 있으면 항상 저를 보고 있어요..
느낌 이상해서 보면 눈을 마주쳐요.. 섬찟.
한참 안보이길래 이제 안다니나보다 휴우 했었는데
오늘 또 등장하셨네.. 떠억 마주침요. 지금도 근처에 계심..
눈 안마주치려고 노력 중입니다..
댓글 23
/ 1 페이지
ehangman님의 댓글
렌즈를 벗어서 갑자기 번들거리는 거죠. 즉 운동할 땐 앞이 안보이는 분 입니다
기립근님의 댓글의 댓글
@ehangman님에게 답글
이 가설이 설득력이 있군요. 그런데 저는 왜 보는걸까요. 웃기게 생겨서?
기립근님의 댓글의 댓글
@귀차니스트님에게 답글
탱크탑은 아니고 반소매 배꼽 다 있는데 가슴만 파인 희한한 옷이더라구욤
현민아버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