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사람들이 계엄이라는 거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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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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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고 "그거 때문에 잠 못잤어요? ㅋㅋ"
우와 무사 안일주의 죽이는 군요.
헛웃음밖에 안납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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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님의 댓글
저희 애들도 비슷하길래 좀 심각하게 이야기 했더니 애들 엄마가 왜 겁주냐고 핀잔을... ㅡ.ㅡ;
바부호수님의 댓글
말의 뉘앙스가 어떠냐에 따르겠지만..
잠 못잔 분들 모두 쉽게 생각하지는 않았을꺼에요..
각자의 사정에 따라 국회 달려가신분도 있고 걱정만 하신분도 있었을뿐.. 이지 않을까요?
잠 못잔 분들 모두 쉽게 생각하지는 않았을꺼에요..
각자의 사정에 따라 국회 달려가신분도 있고 걱정만 하신분도 있었을뿐.. 이지 않을까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2찍새들이 겪을 평행우주에서는 지들 부모자식배우자가 계엄군 몽둥이에 대가리 터져나가길 바랍니다
alchemy님의 댓글
회사라서 일부러 그런것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지금 출근해선 가면쓰고 말하고 표정짓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출근해선 가면쓰고 말하고 표정짓고 있습니다.
Und3r9r0unD님의 댓글
개머리판에 머리 맞아봐야, 아 이게 현실이구나 할테죠.....
뭐 그래도 모르고 꼬리 흔들지도 모르지만요..
뭐 그래도 모르고 꼬리 흔들지도 모르지만요..
DevChoi84님의 댓글
둘중 하나일거같습니다
1. 비상계엄이 뭔지 모르거나
2. 그냥 모지리거나
1. 비상계엄이 뭔지 모르거나
2. 그냥 모지리거나
오로라님의 댓글
솔직히 너무 빨리 끝나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감기걸려서 어제 일찍자고 오늘 일어난 사람들은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거냐고 할 수도 있겠죠.
수푸군님의 댓글
무지함을 자랑하는 거죠.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거죠. 518등이 이미 있는데요. 헬기로 사격까지 한 애들입니다.
3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민주주의에 무임승차해놓고
고마운줄도 모르는 사람들이죠
고마운줄도 모르는 사람들이죠
8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네로우2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