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51인데, 정말 이런 계엄현장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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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공존 220.♡.150.129
작성일 2024.12.04 09:42
864 조회
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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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일때는 아무 생각 없을때여서 전대갈이 쿠테타 일으켜 1212일으킨 것에 대해 모르고 만화만 나와서 좋았을때 빼고, 생전 처음 이런 계엄을 실시간으로 보는군요..


정말 무섭고 두렵습니다.

윤두창 정권 이제 정말 내란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내란죄는 사형, 무기징역으로 대통령이라도 즉시 현장 체포 사항입니다.


저 인간은 하야할 생각은 죽어도 안할테니 빨리 탄핵시키고, 중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아.. 정말 어제 현장 보니 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하네요..


댓글 1 / 1 페이지

kaygon님의 댓글

작성자 kaygon (220.♡.33.186)
작성일 어제 09:48
어제 밤에 중학생 아들 핸드폰에서 카톡이 수시로 울렸습니다. 아이들이 불안해 했습니다. 저도 내색은 안했지만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윤석렬에게 이 모든 죄를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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