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황금폰(by 명태)이 어디론가 이미 넘어간걸 파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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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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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폰이 이미 검찰이 아닌 어딘가(민주당 포함)로 넘어갔다는 걸
파악하게된 상황에서 벌인 일이 아닌가 싶어요.
국방장관이 알았을 수도 있고, 거니가 알았을 수도 있고
다른 방도가 없었겠죠. 초조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테고..
단지 특활비 줄인 거 가지고 이러기엔..너무 설득력이 없어요..예비비도 있고...추경도 있고...
뭔가 트리거가 분명 존재하는데...아주 강력한 뭔가가...
지금 상황으로는 거니 목소리가 등장하는 게.....가장 무서운 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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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Unity님에게 답글
너무 머네요. 크리스마스는...아니다...그쯤 내년 선거일정 나올수도 있겠네요...그럼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수도...
moomin8님의 댓글
특활비때문이 아니라 황금폰, 김건희특검, 서울의소리 방송.. 이런거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키다리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moomin8님에게 답글
다른건 모르겠고...예전에 그네 감옥가서 맨날 남이 해주던 뽕머리를 어떻게든 비슷하게 혼자 다듬고 나왔던 초라한 모습이 기억에 선합니다. 거니 변장 안한 모습은 어떨까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Unit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