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황금폰(by 명태)이 어디론가 이미 넘어간걸 파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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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키다리아찌 58.♡.51.86
작성일 2024.12.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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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폰이 이미 검찰이 아닌 어딘가(민주당 포함)로 넘어갔다는 걸 

파악하게된 상황에서 벌인 일이 아닌가 싶어요.


국방장관이 알았을 수도 있고, 거니가 알았을 수도 있고

다른 방도가 없었겠죠. 초조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테고..


단지 특활비 줄인 거 가지고 이러기엔..너무 설득력이 없어요..예비비도 있고...추경도 있고...


뭔가 트리거가 분명 존재하는데...아주 강력한 뭔가가...

지금 상황으로는 거니 목소리가 등장하는 게.....가장 무서운 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5 / 1 페이지

Unit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Unity (175.♡.64.149)
작성일 12.04 09:57
이번에 서울의 소리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주 큰 거 하나 터뜨린다고 했는데 그게 아킬레스건인가 봅니다
15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키다리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키다리아찌 (58.♡.51.86)
작성일 12.04 10:02
@Unity님에게 답글 너무 머네요. 크리스마스는...아니다...그쯤 내년 선거일정 나올수도 있겠네요...그럼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수도...

moomin8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oomin8 (175.♡.207.43)
작성일 12.04 10:01
특활비때문이 아니라 황금폰, 김건희특검, 서울의소리 방송.. 이런거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키다리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키다리아찌 (58.♡.51.86)
작성일 12.04 10:04
@moomin8님에게 답글 다른건 모르겠고...예전에 그네 감옥가서 맨날 남이 해주던 뽕머리를 어떻게든 비슷하게 혼자 다듬고 나왔던 초라한 모습이 기억에 선합니다. 거니 변장 안한 모습은 어떨까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짠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짠짠 (183.♡.41.10)
작성일 12.04 11:38
특종 열심히 준비했던 기자분들 기분이 복잡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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