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는 국회 본청 안에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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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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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의원은 추 원내대표의 당사 집결 지시에 “의도는 알 수 없지만 혼선을 줘서 (표결 참여를) 방해한 결과가 됐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의원 상당수가 국회 앞 중앙당사로 모일 때 정작 추 원내대표는 국회 본청 안에 있었다. 그는 자신의 표결 불참에 대해 “제 판단으로 불참했다”고 답했다.
김상욱 의원은 “본인은 국회 본관에 있으면서도 ‘자기 뜻에 따라서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그런 모든 것들은 국민들이 용서할 수 없는 행위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친한계 일각에서는 친윤계 중심의 원내지도부가 본회의 정족수 미달을 유도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까지 제기하고 있다.
와 저 식히 자시는 국회 안에 있으면서 국짐놈들 당사로 집결시킨거였네요
거기다 표결에도 불참
야이 xxxxxxx아
댓글 24
/ 1 페이지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계엄해제를 막으려 한 사실이 드러났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처음에는 국회로 소집했다가 바로 당사로 소집장소를 변경하였다. # 이로 인해 경찰이 통제를 굳힌 이후에는 국회 안에는 민주당 170여명, 친한계 18명이 있었고, 국민의힘 당사에는 친윤계 50여명이 있었다. 이것도 모자라서 추경호 원내대표는 우원식 의장에게 전화를 걸어 국회에 들어가는 데 시간이 필요하니 기다려달라고 하였다. # 물론 우원식은 잠시 기다리다가 계엄해제를 상정하고 의결했다. 아무래도 당사에 모인 다음에 경찰 통제로 인해 계엄반대를 하지 못했다고 하려했던 모양이다.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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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님의 댓글의 댓글
@엔알이일년만님에게 답글
어제 우원식의장이 핸드폰을 계속 보던게 저거 였을까요?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의 댓글
@SEAN님에게 답글
그런거 같습니다...
당시는 고구마 먹는 거 같았는데...
절차 잘 지켰고 가결까지 이끌어냈죠..
당시는 고구마 먹는 거 같았는데...
절차 잘 지켰고 가결까지 이끌어냈죠..
SEAN님의 댓글의 댓글
@엔알이일년만님에게 답글
자기는 국회에 있었으면서 참석도 안하고 저렇게 지연을 유도한거라면.. 빼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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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친구님의 댓글
국회본청서 쁘락치 하며 상황보고하고 국힘의원들 혼선줘서 정족수 부족하게
할려고 한거네여
와 진짜 어설픈게 아니라 민주당이 신속하게 잘해서 겨우 해결 한거네요
할려고 한거네여
와 진짜 어설픈게 아니라 민주당이 신속하게 잘해서 겨우 해결 한거네요
희희희희님의 댓글
만약에 140명 언저리 모인채로 봉쇄되고 국짐이 캐스팅보트 쥐고 있었던 상황이었으면 진짜 큰일날뻔 했습니다...그걸 노렸겠죠
Awacs님의 댓글
20개 라죠? 멀리 안나갑니다. 꼭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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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얀님의 댓글
국회 본회의 참여한 국힘담 의원이 추경호가 자꾸 딴곳으로 오라고 혼선을 고의로 준다고 하던 게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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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님의 댓글
지는 몰랐다고 할때부터 쎄~하더만 ㅋㅋㅋ
백퍼 공범입니다. 김용현이랑 둘이 사형에 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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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본인의 판단 이었다 했습니다
대놓고 동참한거죠 계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