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 가담자 동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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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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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나라가 망할 뻔했습니다
경찰은 군보다 먼저 국회를 봉쇄하여 입법부를 무력롸히려고 했습니다
경찰이 극회 외곽을 봉쇄하고 군이 국회내부에 침입하여 요인 체포와 본회의장 난입을 시도했죠
대법원은 반란이 시직되자 심야 간부회의를 열어 계엄이후 재판관할 등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법무부도 반란 직후 회의를 소집해서 계엄에 따른 후속조치를 논의했다고 합니다
법무부 감찰관이 이에 반발하여 사표를 제출했다고 하죠
여러 세력들이 가담한 군사반란을 시민과 야당이 함께 막은 것 같습니다
어느 한부분이라도 어긋났으면 엄청난 비극이 발생할 뻔했습니다
앞으로 반란 요인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철저한 조사와 응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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